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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규제를 더욱 강화 시켜서 희소성이 올라가야 폭등한다.

참여 정부로 하여금 더욱 더 규제를 강화시켜 주십시요.

강동구 둔촌과 고덕지구가 금싸라기에서 다이야몬드 값으로 올려주세요.

제 친구는 잠실로 이사 가서 즉 수리비용 몆천만원 투자하고 6개월 살았읍니다.

교통은 정말 좋은 지역입니다.

그런데 미세먼지와 소음은 스트레스입니다.

그런데 다시 이사왔읍니다.

쾌적성 탓입니다.

한 번밖에 없는 삶을 스트레스속에서 살아보십시요!

축복인지? 저주인지? 당사자는 압니다.

재건축 아파트를 2003년 10월 29일 규제하고,

또 2005년 8월 31일 규제하고,

각종규제와 1990년 거대신도시[분당,평춘,산본,일산,중동,화정]공급후 삶의 질이 높은 대단지가 없었읍니다.

난개발 즉 아파트 단지에 학교없는 지옥같은 단지만 공급했읍니다.

그래서 중대형이 무차별 폭등했읍니다.

참여정부가 계속 공급줄이고, 규제를 양산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래서 양극화가 심화됩니다.

전 평생 검소하게, 쪽 팔리게, 자산 구측을 위해 인생을 올 인한 사람입니다.

추세는 아무도 막을 수 없읍니다. 웰-빙시대는 왔읍니다.

재건축 단지는 희소성때문에 가격폭등만 남았읍니다.

중산층과 부자를 키워야 소비 활성화 되고, 일자리 창출된다는 것을 한국은 모르고, 중국과 일본과 미국은 알고 있읍니다.

아래기사 참조:::

[1]서울시내 47개거리 '단풍·낙엽 거리' 운영 [고덕지구 3군데]

△강동 고덕동길·상일동길·약수터길

이들 거리에는 은행나무와 느티나무를 비롯해 회화나무, 왕벚나무, 단풍나무, 메타세쾌이어, 버즘나무 등 다양한 나무가 심어져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교외로 멀리 나가지 않아도 생활권 주변에서 가을 정취와 낭망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운영하게 됐다"고 말했다.

2005년 9월 5일 (월) 06:02 머니투데이

서울시내 47개거리 '단풍·낙엽 거리' 운영




[머니투데이 문성일기자]서울시는 종로구 삼청동길과 중구 덕수궁길 등을 비롯해 서울시내 47개소를 '단풍과 낙엽의 거리'로 선정, 시민들이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관리키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오는 10월 초부터 11월 중순까지 운영되는 단풍과 낙엽의 거리는 시민들이 낙엽을 밟으며 계절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낙엽을 쓸지 않고 자연 상태로 두되, 일반쓰레기는 수시 청소해 깨끗한 거리가 되도록 유지한다는 게 시의 계획이다.

선정지역은 △종로 삼청동길·청와로 △중구 덕수궁길 △용산 소월로 △성동 송정제방△광진 능동로 △동대문 제방길 △중랑 중랑천길 △성북 구민회관길·월곡동길·하월곡동길 △강북 한천로제방 △도봉 도봉산길 △노원 화랑로 △은평 통일로·진흥로 △서대문 홍제천길·안산산책로 △마포 연남동길 △양천 해바라기길·양명길 △강서 우장근린공원내 조각거리·방화근린공원 산책로 등이다.

이어 △구로 거리공원길·안양천변길 △금천 시흥역길·호압사길 △영등포 여의서로 △동작 노량진로 지선 △관악 관악산 주진입로·관악로 △서초 헌능로 △강남 밤고개길·양재천길 △송파 위례성길·석촌호수길 △강동 고덕동길·상일동길·약수터길 △서울대공원 외곽순환도로 △남산공원 북측·남측순환도로 △보라매공원 △시민의숲 △월드컵공원 하늘공원 억새밭 길 △서울숲 전역 △청계천변 등도 포함됐다.

이들 거리에는 은행나무와 느티나무를 비롯해 회화나무, 왕벚나무, 단풍나무, 메타세쾌이어, 버즘나무 등 다양한 나무가 심어져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교외로 멀리 나가지 않아도 생활권 주변에서 가을 정취와 낭망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운영하게 됐다"고 말했다.

문성일기자 ssamddaq@money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