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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서울지하철은 거의 지하역입니다.
서울지하철 20개역은 지상역입니다.
왜 지상역을 지었는지 대해 알아봅시다.

1호선 개통초기 (서울역~청량리) 역은 지하입니다. 1호선은 4가지로 나눌수있는데, 입니다.

그러나 경원,경부,경인선,국철은 왜 지상역일까요? 당시에는 경원,경부,경인선 은 일부수도권지역을 다니기 때문에 수도권 주변에 있는 건물이 많고,골목길이 많고, 그리고 큰 간선도로가 별로없기 때문에, 지상역을 지었기 때문입니다. 국철도 마찬가지 입니다.

2,3,4 호선도 지상역을 지었습니다.

2호선 1단계 개통시 (신설동~종합운동장) 건설될때 신답,용답,성수,건대입구,구의,강변,성내 역은 지상입니다. 왜냐하면 강변~성내 구간은 한강이기때문에 80년대 당시 한강을 뚫어서가기는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한강 교량을 설치하여 건널수있게 되었습니다. 신답,용답,성수,건대(건대입구),구의,성내역 은 개발예정지 이였기때문에 지상역을 지었기 때문입니다.

2호선 전구간개통시 신대방,구로공단,대림 역은 도림천이 있었기때문에 교량을 설치해 건넜고, 당산역은 한강을 뚫기 어려워서 당산철교 교량을 설치하여 건널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2호선 3단계 개통시 남은 뚝섬과 한양대역은 왜 지상역을 지었을까요?

역시 그곳도 개발예정지 이였기 때문에 지상역을 지었습니다. 뚝섬역은 한강이구요

3호선 일산선은 수도권이기 때문에 (저도잘모르지만) 지상역을 지었는데 (일부역) 옥수역을 지상역으로 지은 이유는 옥수~압구정역 사이에는 한강이 있습니다. 역시, 2호선처럼 뚫기 어려워서 동호대교 교량을 만들어서 건널수 있게 되었습니다.

4호선은 당고개~창동 역은 왜 지상역을 짓게 되었나면, 창동역 주위에는 1호선이다니고, 도봉산이 있기 때문입니다. 동작역~이촌역 사이에는 한강이있습니다. 그래서 한강을 뚫지 못해 동작대교 교량을 설치하여 건널수 있게 되었습니다. 과천선도 선바위~범계 구간은 지하역이죠,

그리고 4호선 금정~오이도는 지상역입니다. 당시 안산선은 지상역을 만들었죠. 그래서 안산선하고 4호선하고 통합했을때 안산선은 지상역이기 때문입니다..

5,6호선은 93년후에 개통 되었기 때문에 93년부터는 강 지하를 뚫수있게 되어서 5,6호선은 모두 지하역입니다. 그런데 5호선 나루~천호 구간,여의나루~마포, 구간은 한강인데 왜 한강교량을 만들지 않았을까요? 그건, 뚫을 수 있기 때문이죠.

7호선 장암~도봉산역은 왜 지상역을만들었을까요? 7호선 도봉차량기지로 가기쉽게 만들었기때문입니다. 그런데 이상한이유는,뚝섬유원지역은 왜 지상역을 만들었을까요? 뚫수있는데. 그건,뚝섬유원지역을 지을때 청담대교하고 가깝기 때문입니다.

지하로뚫는다면 뚝섬유원지를 갈때 힘들것입니다. 뚝섬유원지역은 유원지 입니다. 그래서 뚝섬유원지주변는 한강입니다. 사람들이 유원지를 편리하게 갈수있게 지었기 때문이죠.

8호선 제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