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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포동 우성 8차나 현대 3차는 앞에 P.S.A.라는 영어 유치원이 있고, (강남권 최상의 수준이라고 함) 초등학교는 대개 개일 초등학교로 도보로 4분이내입니다.
전철은 분당선 역이 도보 3분이내입니다.
양재천과 접해 있고,달터 공원이 붙어 있읍니다.

지금 지하철 공사는 상반기중 마무리되면 녹지로 변합니다.
특히 개포동 주공 저층이 재건축하게 되면, 주위가 고급 아파트로 변해 수혜가 클 것입니다.
지하철 공사만 끝나도 수혜가 클 것입니다.(녹지가 훨씬 늘어남)

대모산도 가깝고,윗 블록에도 공원이 있고, 개포 주공 2,3단지 사이로도 개포근린공원이 있읍니다.
근린공원내는 개포 도서관이 잇읍니다.
윗 블록에는 개포고,수도공고,외국인 하교,경기여고,달터공원이 있어 굉장히 쾌적합니다.
상가도 개포 5,6,7 단지의 상가 구역을 이용할 수 잇읍니다.

일원본동은 대모 초등학교를 가고,(대개 도보 5분 이내) 대모산 자락에 잇어 환경이 엄청 좋읍니다.
교통은 일원역까지 약 8분-10분 정도 걸립니다.
하지만 비교적 청정 환경이라 아이들 교육시키기 좋읍니다.

도곡동은 양재역가지 약 7분 정도 걸리고, 영어 유치원은 L.C.I.키즈클럽(영동 세브란스와 럭키 아파트사이 골묵에 위치)과 키즈 컬리지(양재동 코스트코 옆)를 이용하면 됩니다.
근처에 섬머힐이라고(경남 아파트 건너편) 어린이 유치원도 있읍니다.

아파트 가격이 싼 편입니다.
근처 아파트가 일부 빼고,거의 28평에서 34평 사이입니다.

초등학교는 언주 초등학교가 같은 블록내에 있읍니다.
아니면 은마 아파트 남쪽이나 청실 아파트도 교육환경은 매우 좋읍니다.(아래쪽의 강남권 남부의 교육 환경 및 학원 참조)
단 아파트가 낡아 고치고 들어가던지 고친 아파트를 사야 합니다.

은마같은 경우는 교육환경과 장기적인 투자가치를 보시면 좋읍니다.
(재건축으로 인해 앞으로 많이 뛰지는 않으나 다른 아파트에 비하면 투자가치는 양호함)
아니면 경제적인 여유가 있으시면 도곡 주공 재건축을 사시고, 전세를 사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아니면 잠실 주공 2단지를 사시고,(늦어도 1년-1.5년내 사업 승인 가능) 전세를 사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읍니다.
(투자면만 따지면 제일 좋은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