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04/19 - 조회:6,172]
- 견본주택 매일 2천여 방문객 줄이어
동해시에 아파트 분양 열기가 뜨겁다. 지난 4월 15일 견본주택을 오픈한 동해시 효가동 ‘동아 더 프라임’에 매일 2,000여명이 넘는 방문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있다. 건설명가 동아건설과 한국토지신탁이 만나 건설하는 고품격 아파트 ‘동아 더 프라임’은 490세대 친환경 대단지로 특급 조망권과 교육환경, 생활인프라가 완벽한 동해시의 랜드마크가 될 예정이다 .
동해효가 ‘동아 더 프라임’이 이렇게 폭발적인 관심을 끄는 이유로 첫째, 동해시에서 5년만에 신규로 분양하는 아파트로써 그동안 동해시의 발전과 함께 대기수요가 많이 축적되었다는 점을 동해시 부동산 전문가들은 손꼽고 있다.
둘째, 건설의 명가 동아건설이 직접 시공하고 한국토지신탁이 분양하여 품질에 대한 높은 신뢰와 함께 동해시에서 처음 만나는 새로운 주거문화를 선보일 것이라는 기대이다.
셋째, 인근아파트 시세 대비하여 매우 파격적인 분양가로 첨단아파트를 소유할 수 있다는 점이다. 평당 498만원의 저렴한 분양가를 책정하여 동해시민에게 한걸음 다가서고 있으며. 인근 삼척시에 준비 중인 아파트의 예상 분양가격이 550만원을 넘어 설 것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향후 [동아 더프라임]의 투자가치에 따른 프리미엄까지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매력에 더해 중도금 전액 무이자융자, 계약금 정액제 등 고객을 배려한 금융혜택도 많아 계약률이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돼 아파트를 신규 분양받으려면 서둘러야 할 것이라고 동해시 부동산관계자들을 조언하고 있다.
분양문의 033-521-0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