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04/08 - 조회:3,019]
■ 강남 최고의 자리, 청담동의 수익형 투자상품 분양
최근 부동산 시장에 소형 투자상품이 인기를 끌면서, 강남에서도 최고의 주거지로 각광받는 청담동에 소형 수익상품이 등장해 투자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청담동 122번지에 공급되는 신원종합개발(대표:조용래)의 ‘신원아침도시 mine(마인)’이다. 신원아침도시 Mine은 지하 4층, 지상 10층 규모에 상업시설과 주거시설을 갖춘 도시형생활주택으로, 전용면적 24.21㎡~49.44㎡의 21개 타입으로 총 89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 테라스가 있는 풀퍼니쉬드 프라이빗 하우스
신원아침도시 마인이 들어설 청담동은 고급빌라 및 해외 유명 명품거리가 조성된 지역으로 강남의 고소득 전문직종 종사자들과 연예인 등이 몰려 있는 지역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남역이나 테헤란로에 비해 싱글족을 위한 오피스텔 등이 매우 부족한 지역이기도 하다. 신원종합개발은 이러한 지역적 특색과 수요자의 눈높이를 고려하여 외부는 테라스 설계를 적용하고 내부는 빌트인 가전을 비롯한 풀퍼니시드 시스템, 고급 인테리어 마감재 시공 등으로 청담동에 걸맞는 프라이빗 하우스로 선보인다고 한다.
■ 안정적인 임대수익과 2.11 전세대책으로 임대사업자 혜택 강화
신원아침도시 마인은 89세대 모두 소형으로 구성되어, 청담동의 고소득 싱글족과 신혼부부, SOHO 사무실 등의 풍부한 임대수요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이 기대된다. 특히 2.21 전세대책으로 임대사업자에 대한 규제가 완화되고, 각종 세제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어서, 안정적인 투자대상을 찾는 투자자들은 신원아침도시 마인을 눈여겨볼 만하다. 견본주택은 청담동 명품거리에 위치하며 4월22일 오픈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