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02/28 - 조회:3,675]
- 교육, 교통, 편의시설 등 인프라가 갖춰진 도심지역
- 이태리 명품 주방가구 도입
- 중소형 인기평형대(전용면적 59㎡, 84㎡)구성
- 구리 지역 내 최고급 마감재, 2면 개방형 신평면
- 단지 3면이 12,000m² 공원, 지상에 차 없는 공원 아파트
- 청약통장 무관, 전매제한 없음
구리시 주택시장에 봄이 왔다. ‘가칭’구리신일지역주택조합에서 창립조합원을 모집하기 위해 26일 문을 견본주택에 개관 첫날 5000명이 넘는 내방객이 몰렸으며 27일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내방객들의 발길이 이어져 누적 방문객수가 7천명을 돌파했다.
구리시 인창동 533-4번지 일대에 위치한 ‘가칭’구리신일지역주택조합에서 창립조합원을 모집한다. 서울과 수도권 전체에 전세대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중소형평형으로만 구성된 단지로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북부간선도로가 바로 인접해 있고 서울외곽순환도로 구리I.C, 47번 국도, 교문사거리 등 인근 도로망 이용이 편리해 서울 강남은 물론 수도권 전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신도시와는 다르게 인근에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농수산물도매시장 등 편리한 상업시설이 이미 갖춰져 있고 중앙선 구리역과 한양대학교 구리병원이 인근에 위치해 있다. 인창초를 비롯해 도보로 다닐 수 있는 학교들이 밀집해 있어 교육환경도 뛰어나다.
‘가칭’구리신일지역주택조합에서 건립 예정인 아파트는 28,000여 세대의 구리 뉴타운 지역 내[존치관리구역]에 위치해 있으며 지상에 차가 없는[근생시설제외] 친환경 공원 아파트로 설계된다. 특히 단지 3면이 약 12,000m²의 공원으로 둘러싸여 쾌적한 주거단지로 떠오를 전망이다.
구리에서 보기 드문 2면 개방형 신평면도 선보일 예정이며 최고 수준의 마감재로 이태리 명품주방가구를 도입해 인근 아파트와 차별화를 선언했으며 기타 마감재 수준도 일반아파트에 비해 한 단계 높은 수준을 채택했다.
구리시에 6개월이상 거주한 무주택 세대주를 조합원으로 모집하는 지역주택조합이며 창립조합원 모집 완료 후 조합설립 예정이다.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전매제한이 없어 3월1일 접수마감까지 신청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며, 이미 실수요자 선호타입인 59㎡는 초과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당첨자 발표는 2일이며 3일까지 2일간 계약을 한다.
* 문의 : 1588-3474
* 홈페이지 : www.guriutovil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