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12/21 - 조회:18,018]
내년도 입주물량 급감. 전세난 예고.
서울 서남부권을 대표하는 신흥 주거단지 고척동 대표 아파트
회사 보유분 특별 분양 및 단지 내 독점상가 분양 중
내년도에는 전세난이 심각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부동산114의 조사 자료에 의하면 내년도 입주 예정 물량은 최근 10년간 연평균 입주물량보다 40% 감소한 수치이며 2012년도에는 더 줄어들 예정이다. 특히 서울은 대기중인 재개발, 재건축 사업지가 곳곳에 산재되어 있어 이들 사업지가 본격적인 분양을 시작하게 되며 멸실에 의한 전세 수요는 기하 급수적으로 늘어날 수 있다.
전세난은 전세가격의 상승으로 필연적으로 귀결되기 때문에 내년도 전세 계약 대기 수요자들의 발 빠른 움직임이 필요한 시점이다. 주위를 둘러보면 숨은 보석 같은 미분양 아파트 단지들을 찾아보는 것도 똑똑한 소비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현명한 방법이다.
고척동 벽산 블루밍은 구로구의 신흥 주거지역으로 각광받고 있는 고척동을 대표하는 아파트라 할 수 있다. 특히 고척동은 서울시가 추진중인 서남권 르네상스 개발 계획의 최대 수혜지인 구로구에 중심에 위치하고 있다. 단지 인근으로 추진중인 재개발 사업이 마무리 되면 새로운 고품격 주거공간으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특히 개봉역 인근 영등포 교정시설 부지(10만652㎡)일원으로 한국토지공사가 주거, 상업, 문화 업무가 어우러진 최첨단 복합 개발 단지로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 최초의 돔 구장이 고척동에 들어서면서 야구장 인근 5만 7,261㎡ 부지에 공연, 극장, 문화센터, 가족공원 등 다양한 문화 체육 시설이 들어서면서 문화, 체육의 메카로서의 스포츠, 문화콤플렉스 센터로 조성될 계획이다.
이런 우수한 입지조건으로 고척동 벽산블루밍은 서울에서도 드물게 분양 시 11대1의 높은 청약 경쟁률을 보였다. 59㎡~145㎡으로 총 339세대인 고척동 벽산블루밍은 현재 회사 보유분 세대에 한해 특별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신규 아파트 임에도 평균 분양가가 인근 아파트 수준으로 책정되었다.
또한 단지 내 독점 상가에 대해서도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단지 주변이 아파트, 주택단지 밀집지역으로 탄탄한 배후고객을 확보하고 있어 안정적인 수익 확보는 물론 서남권 르네상스의 개발 및 향후 인근 재개발 사업지역 개발을 통해 상권 확대의 가능성도 엿볼 수 있다.
새롭게 형성되는 주거타운인 만큼 생활 밀착형 상권 등의 업종은 선점효과를 통한 독점성을 기대할 수 있으며 서울에서는 보기 드물게 1천만원대라는 저렴한 상가 가격 역시 투자자들이 눈 여겨 볼 만한 투자 상품이다.
아파트 분양 정보 문의 02)2618-2600
상가 분양 정보 문의 02)3666-99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