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11/15 - 조회:4,411]
개관 전부터 높은 투자가치로 인천은 물론 강남에 까지 큰관심을 모았던 ‘부평구청역 신일 유스테이션’의 돌풍이 놀라운 청약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전세대 청약마감에 최고 10:1! 분양관계자들도 쉽게 마감될 것이라고 예상했으나 이 같은 호응은 예상치 못했다는 반응이다.
하지만, 11월 5일 문을 연 '부평구청역 신일 유스테이션'은 개관 3일 동안 1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찾아 벌써부터 대박의 조짐을 보이기도 했다.
최근 강남, 용산에서 불어온 오피스텔의 높은 인기가 수도권 전반으로 전파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하는 기대 속에 투자자 특히 소액투자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새로운 골드라인 7호선의 환승역(2012년 예정)으로 거듭나는 부평구청역이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하고 소형위주의 평면구성, 인근 GM대우 자동차공장과 부평공단, 부평시장상권 등의 풍부한 임대수요와 3.3m2당 500만원 대라는 저렴한 분양가와 중도금 무이자 혜택, 무제한 전매제한, 풀옵션 무상제공 등 최적의 분양혜택까지 소액투자자들의 마음을 움직인 것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더구나 소형오피스텔이지만 20층 규모의 랜드마크적 외관, 고급커뮤니티와 풀옵션 및 세련된 마감자재를 활용하였고 특히 최근 3년 동안 주변지역에 신규오피스텔이 없었다는 측면에서 수익률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가 컸던 것으로 보인다.
당첨자발표는 11월 15일(월) 견본주택에서 있으며, 계약은 11월 16일(화)부터 18(목)까지 견본주택에서 받는다.
모처럼만의 청약희소식이 100% 계약으로 이어질지 기대해 본다.
7호선 부평구쳥역 최대 수혜지로 손꼽히는 더블역세권의 입지에, GM대우 자동차공장, 부평공단 등 메머드급 산업단지와 유수의 대학들이 포진한 풍부한 임대수요 그리고 부평역 지하상가에서 부평시장, 부평구청으로 이어지는 중심상권과 쇼핑, 레저, 문화 등 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기 때문이다. 오피스텔의 시세차익을 노리는 투자자들이 포화상태인 서울 중심가를 벗어나 수도권 역세권 오피스텔로 눈을 돌리면서, 부평구청역 신일 유스테이션의 몸값도 급등하고 있다.
7호선 부평구청역 더블역세권 도보 5분
인천지하철 1호선과 환승될 예정인 7호선 부평구청역이 2012년 개통 예정으로 오피스텔 완공과 함께 바로 이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강남까지 50분대면 이동할 수 있게 된다. 또한 1호선 부평역도 도보 10분 이내에 위치하고 경인고속도로 부평I.C와 서울외곽순환 고속도로 중동I.C가 차량으로 5분 거리이기 때문에 서울과 인천은 물론 수도권 어디로든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수요가 끊이지 않는 부평의 중심상권
유스테이션 북측 500m거리에는 12,000여명의 근로자와 연구인력을 보유한 GM대우 자동차공단과 950개 업체 20,356명이 소속된 인천 대표산업단지 부평공단이, 남측으로는 부평시장 상권이 자리해 공실이 거의 없는 안정적인 임대수요를 제공하며, 주변에 산재한 대학들의 동선 중심에 위치해 유동인구도 풍부하다. 또한 강남역 지하상가에 버금가는 부평역 지하상가와 5천여 매장이 영업하는 부평역 주변상권이 10분 이내의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1만7천여평 규모의 신트리공원이 인접해 쇼핑, 레저, 비즈니스, 문화 등 직주근접의 완벽한 도시 인프라가 갖춰진 최고의 입지를 자랑한다.
규모도 랜드마크, 분양조건도 랜드마크
지하 7층, 지상 20층의 주상복합 오피스텔인 '신일 유스테이션'의 강점은 또 있다. 바로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적인 규모와 시설. 주변에 고층건물이 없어 사면으로 탁 트인 조망권을 확보할 수 있으며, 전면창 시공으로 세련되고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더했다. 또한 40m 대로변과 마주해 진출입이 편리할 뿐만 아니라 최근 몇 년간 오피스텔의 공급이 전무하던 부평구청역 주변의 현대적 신규 오피스텔이라는 강점까지 더해 희소가치가 높다. 공급면적 42.61㎡이 108실, 46.68㎡이 224실, 54.76㎡이 18실,68.17㎡이 32실 등 382세대 전체가 투자가치가 높은 소형평형 중심 구성되었다는 사실도 매력적이다. 서울에 비해 분양가격도 부담 없는데다 중도금 무이자 혜택, 무제한 전매제한, 풀옵션 무상제공 등 최적의 분양조건까지 더해져 오피스텔을 찾는 투자자들에겐 그야말로 최고의 투자기회를 제공해 주는 '신일 유스테이션'은 50년 역사의 건실한 건설사 신일건업의 오피스텔로서 모델하우스는 롯데마트 삼산점 인근에 위치해 있다.
(분양문의 : 032)501-2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