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07/09 - 조회:6,760]
▶ 인천1호선 갈산역 도보3분 거리, 지하철7호선 연장(개통예정) 초역세권의 교통환경
▶ 파격적인 분양가 3.3m²당 800만원대
▶ 서울 및 수도권으로 바로 연결되는 편리한 교통환경
▶ 갈산중,삼산중,영선고 등 우수한 교육환경
▶ E_마트(부평점), 삼성홈플러스 등 편리한 생활환경
▶ 2011년 7월 입주예정으로 실수요자에게 유리
중견건설사 삼성홈이엔씨(주)는 인천 부평구 갈산동에 재건축아파트 125세대를 공급한다.
‘갈산 삼성홈타운’ 재건축 아파트는 지하2층~지상19층 1개동으로, 조합분을 제외한 32평형 33가구, 33A/33B평형 8가구로 구성된 총 41가구를 일반분양으로 공급한다.
그 동안 주변지역 아파트에서 볼 수 없었던 필로티(Pilotis)를 설계해 단지 개방감과 공간의 효율성을 최대화 시켰다.
분양가는 3.3m²당 800만원 대이며, 현재 공사 공정률이 50%까지 진행되었으며, 내년 7월 입주예정이라 입주가 빨라 실수요자에게 유리하다.
단지는 도보 3분 이내에 위치한 인천1호선 갈산역과 인접해 서울과 수도권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도보로 6분 이내에 위치한 부평구청역을 이용하여 2012년 개통 예정인 지하철7호선을 환승없이 이용해 서울 강남권까지 이동시간도 40분대로 가능해진다. 부평IC와도 인접(차량 2분 이내)해 경인고속도로 및 서울외곽순환도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갈산초,갈산중,삼산중,영선고,진산고 등과 인접해 있어 교육여건도 우수한 편이다. 인근에 이마트(부평점), 삼성홈플러스,농.수산물센터(삼산동) 등의 쇼핑시설과 부평구청,부평세림병원,부평국민체육센터 등의 편의시설이 있어 생활환경이 편리하다.
견본주택이 현장에 마련되어 있어 언제든지 관람이 가능하다.
분양문의 ☎ 032) 523-50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