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06/16 - 조회:2,533]
광명시 광명뉴타운 (224만8282㎡)이 14R구역에 이어 9,10R구역등 3개구역이 최근 승인되어, 뉴타운 사업이 가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뉴타운 주변에 위치한 아파트에 큰 영향을 미칠것으로 보인다.
이런 가운데 해당 지역에 이미 분양되고 있는 아파트에 관심이 쏠리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제일건설은 7호선 광명사거리역에서 도보로 7~8분 거리에 위치한 ‘광명 제일 풍경채’를 선착순 동ㆍ호수 지정 분양 중이다.
"광명 제일풍경채"는 광명뉴타운 예정지와 바로 접해 있어 향후 뉴타운 프리미엄이 기대되며, 7호선 광명사거리역과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 또한 편리하여 투자자및 실수요자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제일풍경채"는 주변에 이미 총3,000여세대(월드메르디앙577세대,현진에버빌 657세대,한진해모르 1,267세대)의 아파트가 형성되어 있는 정가운데에 위치해 있어,더욱 인기가 많다.
15층 5개동 총 195가구 규모로 76.20㎡~140.52㎡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106.79㎡(구32평), 140.52㎡(구42평)을 분양중이다. 분양가는 3.3㎡당 1050만~1190만원대로 현재 광명시에 분양 중인 주변 신규아파트보다 150만~250만원 저렴하다.
단지 내에 고품격 테마공원을 조성했으며, 단지 옆 목감천은 올해말 복원사업을 완료하여, 자전거 전용도로와 조깅코스가 조성되므로 입주민들의 친환경 건강생활에 활력소가 될것으로 보인다.
또한, 최고학군의 초ㆍ중ㆍ고교가 5분 거리에 조성돼 있고, 인근에 대형마트와 재래시장이 자리하고 있어 생활이 편리하다.
계약금은 2000만원 정액제이며, 계약 후 바로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고, 중도금 50% 전액 무이자 융자, 전 가구 발코니확장 및 새시 서비스,기타옵션이 무상제공 된다. 입주는 2010년 9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 070 - 4169 - 9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