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06/04 - 조회:6,690]
부동산 투자 횡성으로 몰린다.
원주와 평창에 가려진 진주 "횡성"
원주 배후 도시로 인기몰이 "전문가 투자가치 높다" 분석
횡성토지 분양!
제2영동고속도로와 중앙고속도로의 개통으로 비로써 빛을 보고있는 횡성이 혁신
기업도시 원주와 동계올림픽 평창의 호재가 맞물려 더불어 주목받고 있다
원주는 어지간한 자금으로는 접근하기가 수월치 않은 거물로 성장해서 자연스럽게
주변지역인 횡성이 부상하고 있다.
특히 원주와 평창이 갖는 호재를 같이 누리면서 상대적으로 저평가 되어있고 가격이 저렴하니
투자가치가 상당히 클 것으로 보인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진 횡성은 전국에서 군 단위로는 유일하게 영동 고속도로 원주나들목,
새말 나들목과 중앙 고속돌 북원주 나들목 등 무려 3개가 포진한 교통의 요충지이며
서울 강남까지 43분 거리로 접근성까지 탁월하다.
또한 원주 강릉간 복선전철 까지 놓여지면 원주와 국토의 서부,동부를 잇는 교통의 요충지가 될것이 확실하다.
횡성은 국내 최정상급 슬러프를 가지 성우 리조트와 연계하여,두원 관광단지를 비롯 sk수목원,동원 썬벨리
골프장,스포츠랜드,개발 촉진지구 어답산 관광단지 등의 개발로 체류 관광지로 부상하고 있다.
무엇보다 횡성군 에서도 특히 서원면이 투자가치가 제일 좋을것으로 기대된다.
지리적으로 원주 입구에 위치에 있으면서,대규모 관광레져 단지인 한솔 오크 밸리가 있기 때문이다.
대규모 스키장과 골프장 수영장등 사계절 체류 관광지로 활성화가 되어 있으며 향후 골프장 증설과
한솔 오크밸리 확장계획에 따라 서원면의 가치가 더욱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한솔 오크밸리 북문쫒에 위치한 서원면 입구쪽이 금싸라기 땅으로 변모하고 있다.
복선전철 예정지인 월송역이 10분이내의 거리이며 기업도시 원주의 입구라는 장점때문에
현재 대규모 펜션이 개발되어지고 있고, 활성화 되어있기에 서원면 입구쪽을 강력 추천한다.
문의전화 018-332-67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