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04/28 - 조회:2,246]
한신공영(주) 울산 옥동 대공원 한신 휴플러스 5월 분양
- 울산대공원, 남산 근린공원 등 쾌적한 자연환경 자랑
- 울산의 명문학군이 인접해 최고의 교육인프라 돋보여
60년 주택건설 강자인 한신공영이 울산의 강남 대치동이라 불리는 남구 옥동에 ‘대공원 한신 휴플러스’를 분양한다.
이 지역은 울산의 최고 학군이 모여 있는 곳으로 자녀가 있는 부모라면 욕심을 낼만한 지역이다. 울산 최고의 명문학군인 학성고등학교, 울산여고, 신정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있고 도보거리에 옥동, 격동 초등학교와 학성중학교학가 위치해 있으며, 인근에 다양한 학원들이 위치하고 있다.
최고수준의 교육 뿐 아니라 쾌적한 주변 환경도 돋보인다. 울산 대공원을 바로 인접하고 있고 남산근린공원, 태화강생태공원 등 다양한 녹지가 조성돼 있고 문수로를 통해 빠르게 시내로 접근가능하며,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롯데마트 등 생활환경도 편리하다. 또한, 부산울산고속도로 및 국도가 인접해 있어 사통팔달의 광역교통망을 자랑한다.
한신공영의 ‘대공원 한신 휴플러스’는 지하1~14층, 6개동, 총263세대 84m²~122m² 이루어져 있다. 84m²는 소비자 생활환경에 맞춰 가변형벽체로 공간 활용을 극대화하였으며, 내부 곳곳에 다양하고 넉넉한 수납공간을 배치하였다. 각 단지별 최상층(116~122㎡)은 개방감과 독립성을 강조한 펜트하우스로 설계되어 품격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하였다.
고급스러움을 강조하기 위해 단지 주 출입구는 천연석으로 마감하였고, 지형의 고저를 이용해 외부담장을 설치했다. 주민의 안전을 위해 첨단 보안 시스템을 도입하고 최고 학군 내 위치하는 만큼 다양한 교육 지원시설을 마련했다. 단지 안에 에듀 커뮤니티(청소년 독서실, 북카페, GX룸)시설을 마련해 아이들의 면학 분위기를 조성 한다.
특히 단지전체를 공원화시키는 친환경 커뮤니티 시설과 관리비를 절감시킬 수 있는 친환경 지중열시스템은 눈여겨 볼만 하다. 또한 차량의 단지진입로와 주차장시설을 지하화 하여 단지 내 보행의 안전성을 높이고 쾌적한 그린환경을 조성했다.
한신공영 관계자는 “이번 사업지는 주변에 대공원과 학군 등 입지가 좋아 울산 내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여 진다”라고 밝혔다. ‘대공원 한신 휴플러스’는 오는 5월 7일 모델하우스를 오픈 할 예정이며, 삼산로 목화예식장 옆에 위치하고 있다.
분양문의 : 052-227-8010
홈페이지 : http://www.hyuplu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