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뱅크 2010/02/22 - 조회:4,664]
중계불암산지역주택조합은 서울시 노원구 중계동 172-1번지일대에 아파트 건립사업을 진행하며 (주)중앙디자인을 시공사로 선정하여 2차 조합원을 모집한다.
지역주택조합은 동일한 서울시내에 거주하는 주민이 주택을 마련하기 위해 설립하여 아파트를 건립하는 사업방식으로 일반분양 아파트에 비해 저렴하게 분양받을 수 있는 혜택이 있다.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조용하며 불암산 공원이 지척에 있어 산책과 등산코스로도 인기가 많고 중계동 국제교육특구 내 강북의 대치동이라 불리는 중계동 은행사거리와는 5분여의 위치에 있어 자녀들의 교육 환경에 최적일뿐만아니라, 지하철 4호선 상계역과 가까워 출, 퇴근시에도 용이하다.
지하철 4호선 상계역을 도보로 3분거리이며, 서울외곽순환도로, 동부간선도로 등을 이용하여 도심과 강남은 물론 수도권 전역을 빠르게 이동할 수 있으며, 왕십리~은행사거리 간 경전철역 확정으로 대중교통 환경이 크게 개선된다.
강북의 8학군과 국제화 교육특구로서 재현중․고, 대진고, 서라벌고, 대진여고, 영신여고, 상명여중․고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우수한 학군은 물론 강남의 대치동을 능가하는 명문학원이 밀집한 은행사거리가 가깝게 있는 자녀교육 1번지로 교육환경이 뛰어나다.
사업부지와 연접한 당고개역 일대는 상계 뉴타운 사업으로 개발 착수 중이며 또한, 2010년 준공될 당현천 친환경하천조성 공사로 인하여 제2의 청계천으로 탈바꿈하여 쾌적한 생활환경이 되리라 본다.
노원구는 도봉면허 시험장과 창동 지하철기지 이전 및 부지개발을 준비중이며, 동부간선도로 확장공사 및 경전철 건설(동북선 - 2호선)등이 진행되어 교통망이 대대적으로 확충되고, 경춘선 폐선부지활용으로 창의적인 테마파크가 조성되며, 노원구의 주거 재정비 사업의 일환으로 중계본동, 노원마을, 녹천마을 재개발 사업과 7개단지의 재건축 사업을 진행하여 앞으로 노원구는 동북부의 중심도시가 되리라 본다.
중계동 인앤인 아파트는 5개동 총 예정세대 103세대 중 2차분으로 51세대 59.66㎡, 84.66㎡의 조합원을 모집중이며 2010년 6월에 착공예정이다.
저평가 되었던 노원구는 앞으로 살기 좋은 도시를 넘어 서울에서 가장 쾌적한 주거환경, 으뜸교육환경이 될 수 있는 무한한 잠재 성장력을 가질것으로 보인다.
분양문의 : 02) 932-2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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