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02/05 - 조회:2,631]
ㅇ 김포 한강신도시 Ac-15블록 ‘래미안 한강신도시’[신도시]
김포 '래미안 한강 신도시'는 127㎡ 464세대, 156㎡ 115세대 등 총 579세대로 구성된 중대형 고급주거단지로 조성된다. 한강신도시의 중심인 문화교류지구 내 위치하여, 수변 공원•종합의료시설•체육시설 등 주거생활에 있어 핵심기능이 밀집한 중심축이 될 전망이다. 특히, 한강신도시의 메인 콘셉트인 대수로에 인접해 있어 향후 수로변에 조성될 테라스 카페거리 등 문화형 상가 이용이 편리하고, 16㎞의 수로가 주는 다양한 자연 친화적 혜택을 직접적으로 누릴 것으로 보인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1080만원이다. 분양중인 잔여세대는 2월 11일까지 계약에 한해 입주 후 5년간 양도세 100% 면제된다. 계약금은 5%+한달 뒤 5%납부이며, 중도금은 이자후불제다
ㅇ 원당 뉴타운 '래미안 휴레스트'[뉴타운, 대단지]
고양시 성사동 주공2단지를 재건축한 ‘고양 래미안 휴레스트’의 잔여가구가 분양 중이다. 81∼189㎡, 총 1,651가구 규모로 지하철3호선 원당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대단지다. 서울 도심지역으로 30분대에 이동할 수 있으며, 대형 체육공원이 단지와 맞닿아 있어 웰빙 건강 라이프를 누릴 수도 있다. 단지 동쪽으론 한양 CC가 자리해 골프장조망도 가능하다. 이 단지는 단지내 수영장, 골프연습장, 휘트니스등 고양시 최초의 단지내 커뮤니티 시설을 자랑한다. 최근 MBC 인기 드라마 ‘파스타’에 이 단지의 커뮤니티 수영장이 공개되면서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2월 11일로 종료되는 수도권 양도세 60% 감면을 받을 수 있는 단지이며, 계약금 5%, 중도금 무이자 융자,입주2년간 대출이자 지원(일부세대)등 분양조건이 실수요자 뿐만아니라 투자수요자의 눈길을 끌고 있다
ㅇ 군포 산본 '래미안 하이어스'[대단지]
군포 산본동 ‘래미안 하이어스’ 잔여세대를 분양중이다. 래미안 하이어스는 산본주공을 재건축한 아파트로 85∼212㎡, 총 2644가구의 대규모 단지이다. 녹지율 40% 친환경 아파트로 조성되며, 피트니스 센터와 골프연습장 등 편의시설도 들어선다. 지하철 1•4호선 금정역과 4호선 산본역이 가까워 강남권과 여의도에 30분이면 닿을 수 있다. 입주는2010년 9월 예정이다. 분양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분양대금의 50%) 무이자 융자다.
ㅇ 가재울뉴타운 ‘래미안e-편한세상’[대단지, 상암DMC개발호재]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대림산업이 공동으로 시공하는 ‘가재울뉴타운 래미안e-편한세상’은 총 3,293가구의 대단지이다. 지하 3층, 지상 14～35층 아파트 51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59～153㎡로 구성됐으며, 674가구가 일반에 분양되서 현재 잔여세대를 동,호수 지정 계약 중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가재울뉴타운은 서대문구 북가좌동 일대 107만3,000㎡에 조성되며, 5만2,800여명을 수용하는 첨단형 주거단지로 조성된다. 또한 서울의 5대 부도심으로 개발되는 수색 상암권의 중심생활권이며, 상암DMC와 인접해있어 배후주거단지로 부각되고 있다. 또한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건물로 지어지는 ‘상암DMC랜드마크 빌딩(644m)’이 들어서고 주요언론사의 방송시설, 비즈니스 호텔 등이 2015년까지 건설돼, 후광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하철 6호선 디지털미디어역과 경의선 가좌역이 도보 5분거리이고 추후 개통될 인천공항철도와 경의선복선전철 등 교통이 편리해질 전망이다. 분양가는 3.3㎡당 1,600～1,800만원 선으로 주변 시세와 비슷하지만 향후 발전가능성을 고려할 때 시세차익도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하철 5호선 애오개역 1번 출구 근처의 마포경찰서 옆에 모델하우스가 마련돼 있다. 입주는 2012년 10월 예정이다.
ㅇ 아현뉴타운 ‘래미안 공덕5차’[뉴타운]
마포구 소재 ‘아현뉴타운’은 아현동, 염리동, 대흥동, 공덕동 일대 1,088,000㎡ 대지에 1만8,500여가구가 들어서는 미니 신도시이다. 여의도와 도심을 연결하고 신촌과 용산을 이어주는 요지에 자리하고 있어 가장 인기 있는 뉴타운지역이다. 아현뉴타운 중심에 위치한 ‘래미안 공덕5차’는 전용면적 59～113㎡규모 총 794가구로 구성됐으며, 작년 10월 청약경쟁률 평균 31.9대 1, 최고경쟁률은 164.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38가구가 일반에 분양되었다. 일부 미계약세대가 남아 있으나 강북 최고의 입지에 위치해 있고 분양상담이 많아 조만간 계약이 완료 될 것으로 보인다. '래미안 공덕5차'는
지하철 5,6호선 공덕역과 5호선 애오개역이 도보 5분 거리이고, 2호선 아현역과 6호선 대흥역이 가깝다. 또한 인천공항철도와 경의선이 지나며, 마포로, 신촌로를 통해 서울 어느 곳이나 갈 수 있는 최적의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어 직장인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특히 마포 공덕동 일대는 이미 6,000세대의 ‘래미안타운’이 조성돼 있는 곳으로 ‘래미안 공덕5차’를 포함할 경우 총 7,000여 가구의 래미안 타운을 형성하게 돼 서울 최대의 단일브랜드 타운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분양중인 래미안>
※ 문의 : 래미안 고객센터 1588-3588 / 래미안 홈페이지 www.raemian.co.kr
ㅇ 왕십리 1,2[뉴타운]
전체 약 5000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왕십리 뉴타운의 1,2구역은 삼성물산, 현대산업개발, GS건설, 대림산업이 공동 건설한다. 1구역은 총 1,702세대 중 598세대가 일반분양 되고, 2구역은 총 1,148세대 중 509세대가 일반 분양 물량이다.
규모는 두 구역 모두 전용면적 59∼148m²로 다양하다. 왕십리 뉴타운은 주거환경과 편의시설을 두루 갖춰 생활환경이 편리하다. 차로 5분거리인 왕십리 민자역사의 다양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단지 바로 앞에 청계천이 위치하고 있다. 1구역은 2호선 상왕십리역이 도보거리로 가까운 편이고 2구역은
1,2호선 신설동역과 2호선 신당역이 도보거리에 있다
ㅇ 진달래2[강남]
강남구 역삼동 진달래2차아파트 재건축으로 총 464세대중 24세대를 일반 분양한다. 분양 주택형은 전용면적 59~85㎡이다. 진달래 2차 재건축은 지난해 12월 분양한 래미안 그레이튼, 향후 분양예정인 진달래1차 재건축, 이미 입주한 역삼 래미안, 개나리 래미안등과 함께 역삼동일대의 래미안 타운화가 기대되는 곳이다.
진달래2는 강남8학군으로서 도곡•대도초등, 역삼중, 진선여중고, 숙명여중고, 중대부고 등 명문대 진학률이 높은 우수 학교들이 인근에 위치해있고, 특히 역삼중은 단지 바로 옆이다. 이와 더불어 대치동 학원가가 걸어서 5분 거리다.
또한 인근에 분당선 한티역이 도보거리에 있어 지하철 이용이 편리하고, 분당~수서 간 고속도로, 분당~내곡 간 고속도로, 남부순환로 등의 도로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하다. 주변에 롯데백화점(강남점), 이마트(역삼점), 도곡시장, 강남세브란스병원 등이 있다. 삼성동 코엑스와 현대백화점(무역센터점)등 강남의 대표적 생활편의시설도 가깝다
ㅇ 금호19구역[한강조망권(일부세대)]
금호19구역은 총 1.057세대의 대단지로 재개발되고 이중 전용 115㎡ 33세대가 일반 분양된다. 특히 10층 이상 세대도 일반분양물량에 포함되어 있어 한강 조망권도 기대해볼 수 있다. 5호선 신금호역이 도보거리에 있으며, 한남대교와
성수대교, 동호대교, 강변북로, 동부간선도로 등 주변 간선도로 이용이 편리해 교통 환경이 좋다. 금호시장과 이마트 등 편의시설이 가깝고 서울숲도 가까이 있다.
ㅇ 전농7구역[뉴타운, 대단지, 청량리 역세권 개발 호재]
전농7구역은 미래형 첨단 교육ㆍ문화 뉴타운으로 조성될 계획인 전농,답십리 뉴타운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다. 총 2,426세대의 전농뉴타운 최대의 단일 브랜드 단지로 조성되며 이중 전용면적 59㎡, 115㎡ 585세대가 일반 분양된다.
전농7구역은 2호선 신답역, 1호선 청량리역, 경전철역이 가까이 있어 도심접근이 편리하다. 또한, 청계천, 서울숲도 인접했다. 전농7구역은 전농답십리 뉴타운 개발 후광 효과뿐만 아니라 인근 청량리 균형발전촉진지구 및 청량리 민자역사 개발등 서울 부도심 중심생활권으로서의 미래가치도 돋보인다.
ㅇ 답십리16구역[뉴타운, 대단지]
답십리 16구역 재개발은 두산건설과 공동으로 시공한다. 전체 2,421가구 중 전용면적 59~136㎡ 674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16구역은 전농ㆍ답십리뉴타운에 속한 재개발 단지다. 지하철 5호선 답십리역이 걸어서 10분 거리고 답십리초ㆍ전농초 등이 인접했다.
ㅇ 삼호가든 1,2[강남, 9호선 역세권]
반포 삼호가든1,2차 아파트가 재건축되어 총 1,119세대중 전용면적 59㎡ 47세대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지하철 9호선 사평역이 단지 앞에 있어, 기존의 강남지역 교육,생활환경 인프라에 교통의 편리함까지 더해져 래미안 퍼스티지과 더불어 반포의 리딩 단지가 될 전망이다. 입주는 2010년 11월 예정이다.
ㅇ 옥수12구역[대단지, 강남 접근성]
옥수12구역 재개발은 총 1,821세대 중 전용면적 59~136㎡ 101세대가 일반분양된다. 단지에서 응봉공원과 한강이 가까워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지하철 3호선 금호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3호선 옥수역이 가까운 역세권 아파트다. 동호대교를 사이에 두고 압구정과 마주하고 있어 강남이동이 쉽다. 동부간선도로, 강변북로 등 주요 도로 진입도 쉬워 강남을 비롯해 광화문, 종로 등 서울 도심으로 이동도 매우 편리하다.
ㅇ 부평5구역[대단지, 7호선 연장 호재]
부평5구역에는 삼성물산과 풍림산업이 공동으로 총 1,381세대의 대단지를 건설한다. 이 중 전용면적 59~115㎡ 579세대를 일반 분양한다.
부평5구역은 단지 인근에 전철 1호선 부평시장역과 부평구청역이 도보 5분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지하철 7호선 연장구간이 개통되면(2011년 예정) 서울 접근성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교육과 편의시설 인프라도 우수하다. 단지 주위로 부평 초중고, 부평여고, 개흥초교 등 학교가 밀집해 있고, 부평구청, 도서관, 부평중앙병원, 부평시장도 가깝다.
ㅇ 천호동 주상복합[역세권, 강남권]
삼성물산이 목동, 남산 트라팰리스 이후 2년만에 강동구 천호동에 단지형 주상복합 916세대를 공급한다. 규모는 전용면적 59~130㎡이다. 천호동 주상복합은 지하철 5호선 강동역과 지하가 연결된 초역세권 주상복합으로서 출퇴근 수요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지하철 3호선 연장선이 개통되면(2010년 하반기 예정) 5호선 환승역을 통해 강남 접근성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한편, 천호동 주상복합이 건설되는 지역은 '천호ㆍ성내 재정비촉진지구', '천호뉴타운' 과 인접되어 있어 서울 동부권의 신 주거중심의 미래 개발 지역으로 수혜가 예상된다
ㅇ 신동1,2지구[대단지, 도시개발사업]
신동지구는 전용면적 59~115㎡ 1,288세대의 대단지 최고급 아파트로 건립될 예정이다. 지리적으로 영통지구 권선지구 사이에 위치하고 있어 교육, 행정, 생활편의시설 등의 인프라 이용이 편리하다. 경부고속도로 수원IC가 가깝고 '11년 개통예정인 분당선 연장선의 매탄역, 방죽역이 가까워 인근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교통과 생활이 편리할 뿐만아니라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이 단지 바로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산업 배후주거지역으로도 주목 받는다.
ㅇ 아현3[뉴타운, 대단지]
아현3구역은 아현뉴타운내 최대규모의 단지로 개발된다. 삼성물산, 대우건설이 공동으로 총 3,241세대 중 110~315㎡ 244세대를 일반분양한다. 도보 5분 거리에 지하철 2호선 아현역과 지하철 5호선 애오개역을 끼고 있어 서울 전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마포 일대는 7천여세대의 래미안 타운이 조성되어 뉴타운 가치에 더불어 브랜드 가치까지 더블 프리미엄이 예상된다
ㅇ 용산3, 4[용산역, 국제업무지구 개발 호재]
용산은 도심 한복판으로 서울 어디든지 30분내 이동할 수 있고, 도심,여의도가 가까워 인기가 많다. 또 최고 655m 빌딩이 들어서는 국제업무지구 등 개발호재도 많아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아왔다.
삼성물산과 대림산업, 포스코건설이 용산 국제빌딩 4구역에 최고 40층 높이의 주상복합을 분양하다. 규모는 전용면적 130~177㎡이다. 총 493세대중 135세대를 일반에게공급한다. 용산국제빌딩 4구역은 한강로를 사이에 두고 KTX용산역을 마주보고 있는 데다 용산국제업무단지, 민족공원 등이 가깝다. 일부세대에서 한강과 남산조망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용산역 전면 3구역에서는 삼성물산이 단독으로 아파트 130~231㎡ 194세대를 하반기에 분양한다. 이중 139세대를 일반분양한다. 용산역 전면 3구역은 용산역과 바로 연결되고 용산민자역사의 영화관∙백화점 등 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전쟁기념관, 국립중앙박물관, 가족공원등 문화시설이 가까이에 있고 국제업무지구도 가깝다.
삼성물산은 용산파크타워 ~ 용산4 ~ 용산3으로 이어지는 래미안 벨트화를 통해 용산지역과 래미안의 브랜드가치를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10년 신규분양 예정 래미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