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02/05 - 조회:3,179]
- 분양가의 30%로 소유권 이전등기 및 즉시입주
- 저 분양가로 내집마련(시세차익) 절호의 기회
- 올해 전세대란으로 인한 수혜 입을 듯
지난 연말부터 서울 전셋값이 들썩이더니, 점차 수도권으로 번지고 있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신학기와 이사철이 맞물려 다가옴에 따라 전세대란의 우려가 현실로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 진흥기업(주)은 용인 동백지구(기흥구 상하동) 경전철 지석역 역세권에 세워진 진흥"더 루벤스" 1,050가구 중(지하2층~지상15~18층, 17개동 1,2단지로 구성) 회사보유분 일부를 전세가격으로 바로 입주가 가능한 아파트를 특별분양한다.
진흥"더 루벤스"는 경전철 지석역(2010년 6월 개통예정)에서 약300M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기흥 구갈역에서 분당 연장선(2011년 개통예정)과 환승되어 경전철과 분당연장선이 개통되면 강남까지 30분대면 갈수 있다. 또한, 경부고속도로 수원I.C까지 차로 5분밖에 걸리지 않는다.
주변에 이마트와 농협 하나로마트가 있어 생활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주변에 초.중.고등학교(외국어고 포함)및 대학교가 있으며, 2010년에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이 동백지구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다.
165㎡(구49평)과, 186㎡(구56평)을 분양중이며, 투자자인 경우 계약금 10%만 있으면 계약이 가능하다. 실입주자는 분양금액의 30%만 납입하면 소유권 이전등기는 물론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또한 중도금 50%와 잔금 40%를 1년간 납부유예를 주는 파격분양이다.
3.3㎡당 분양가는 1,000만원대로 현재 용인시 지역의 아파트시세가 3.3㎡당 평균 1,300만원 이상에 분양 및 거래가 되고 있는 것에 비하여 저렴하며, 올해 분양가 인상 확정에 따라 계약과 동시에 적지 않은 시세차익도 기본적으로 보장 받을 것으로 보인다.
선착순 동, 호수 지정이며, 서두르면 전망이 좋은 로얄층 선택도 가능하다.
분양문의 : 031) 275 -19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