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12/17 - 조회:3,132]
- 택지구내 타운하우스로 국내 최대 규모 공급물량
- 용적율 100%이하, 단지조경 52%수준의 친환경 단지조성
- 광교산, 인접하천으로 쾌적한 주변 환경
- 복층형의 넓은 공간구조를 갖춘 타운하우스의 정수를 선보일 친환경 명품아파트
- 세대별 넓은 테라스, 최상층 다락방과 옥상 테라스 구성(일부세대 제외)
- 신분당선 경기대입구역 이용
광교 신도시 B5블럭 호반 “가든하임(Garden-Heim)”은 광교 신도시 내 최초로 공급되는 타운하우스로 전 세대가 4층 이하 저밀도로 설계된 용적율 100%이하, 단지조경 52%의 공원 같은 친환경 단지이다. 세대별 넓은 테라스 공간이 제공되고 일부세대를 복층형으로 구성한 타운하우스로, 획일화된 아파트와 차별된 새로운 주거 트렌드를 선보이게 된다.
광교 신도시 B5블럭 호반 가든하임은 총 320세대 전용면적 120㎡~146㎡로 공급되며 국내 분양 역사상 택지지구 내에 공급되는 최대 규모의 타운하우스여서 관심이 증폭된다. 또한, 호반건설은 기존의 아파트 브랜드인 베르디움을 탈피하여 “가든-하임”이라는 새로운 브랜드 런칭으로 일반 아파트와 극명한 차별화를 선언했다.
기존의 타운하우스는 아파트와 차별화된 주거 공간을 표방하며 용인, 분당, 일산 등지에 공급되었으나 주변시세 대비 너무 높은 분양가 책정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지 못했던, ‘그들만의 리그’로 인식되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최근 용인 흥덕지구, 하남 풍산지구 등 대규모 택지지구에 공급되었던 타운하우스들은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으로 분양가 거품을 상당 부분 제거하며 아파트의 대체 상품으로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또한, 이들 타운하우스는 고급 단독주택과 아파트의 장점들을 잘 조화시켜 인근 아파트 시세보다 훨씬 높은 웃돈을 형성하고 있으며 고급화, 특성화 웰빙 주거공간을 선호하는 수요자들의 집중적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광교신도시 B5블럭에 공급되는 호반의 타운하우스는 아파트와 차별화된 복층형 구조(일부세대 제외), 넓은 테라스 제공(일부세대 제외), 다락방, 호텔급 커뮤니티 시설, 강화된 보안시설 등 고급 주거문화인 타운하우스의 장점을 그대로 차용하면서 동시에 아파트와 동일하게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단지로서 합리적 분양가격을 실현하였다.
호반건설 관계자에 따르면 “기존의 타운하우스가 아파트와 구별되는 상품 특화에는 성공하였으나 지나치게 특화에만 경주하다보니 고분양가로 인해 수요자의 외면을 받았다. 하지만, 금번 B5블럭의 호반 가든하임은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타운하우스로 ‘타운하우스 = 비싼 분양가’라는 인식을 극복하여 합리적인 분양가로 광교 신도시의 입지 프리미엄까지 고스란히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공공택지지구 내에 공급되는 최대규모의 타운하우스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명실상부한 ‘실속형 타운하우스’가 새로운 개념으로 올 하반기 광교 신도시 분양 예정 분 중, 최대의 관심 단지로 떠오르고 있다.
모델하우스 : 분당 정자동 주택전시관 2F
분양문의 : 031)716-09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