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11/25 - 조회:1,989]
- 계약금 5%
- 5년간 양도세 100%면제
- DTI 대출규제 미적용
- 계약 후 즉시 전매가능
GS건설은 인천시 서구 오류 지구 내 검단자이 총 831가구를 특별 분양한다.
검단자이는 13개 단지 규모로 지하2층~지상15층 으로 구성된다. 평균분양가는 3.3㎡당 900~1000만원 선이다. 계약금 5%에 중도금 이자 후불제로, 초기 자금부담을 줄였을 뿐만 아니라 161~164㎡ 계약자에게는 발코니 확장을 무상으로 제공 하고 있다.
검단자이 가 들어서는 오류지구는 검단신도시 경계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천시가 시행하고 있는 토지 구획 정리사업지구로써 2010년까지 약 4700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오류지구는 주변의 탁 트인 전망과 함께 서울의 상암동 월드컵공원을 모티브로 여의도의 1.5배, 뉴욕 센트럴파크의 3배가 넘는 총 1900만㎡규모의 수도권 매립지를 생태공원으로 개발중인 드림파크 가 인접하고 있어 차세대 웰빙 주거단지이다. 인천서구의 개발 축인 검단신도시 및 청라지구와도 가까워 후광효과도 크다.
교통 또한 인천지하철 2호선이 개통 예정이며 향후 제2외곽순환도로가 개통되면 교통여건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아시아경제신문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토지보상을 시작하려다 경기침체로 줄줄이 연기된 곳들이 토지주택공사의 출범으로 토지보상 전망이 밝아졌다. 10월중 감정평가를 실시해 보상 가를 정한 후 11월 말 토지 주 별로 보상 가를 통보 , 12월 말 이후 토지 주 들에게 보상금을 지급한다는 방침이다. 인천 검단은 총 보상비가 7초원 규모로 추정되어 가장 큰 보상지역으로 꼽힌다.
입주는 2010년 12월로 교통, 편의시설, 개발호재 등을 비교할 때 아파트 갈아타기 나 청약 통장을 활용하기에 적기라고 생각된다.
분양문의 : 032-566-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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