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10/16 - 조회:1,912]
대림산업과 코오롱건설이 공동시공한 ‘인천 신현 e-편한세상∙하늘채’가 대형평형 잔여분을 특별한 혜택으로 분양한다고 밝혔다. 지하2층, 지상16~33층 아파트 36개동 총 3,331세대의 대단지로 구성된 인천 신현e-편한세상∙하늘채는 청라지구와 루원시티(가정오거리 도시재생사업), 가정택지개발지구와 인접하여 다양한 개발호재를 누릴 수 있어 분양 당시114㎡기준 최고 47: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 인천 신현 e-편한세상∙하늘채 단지내부>
입주기간은 6개월간(2009년 9월 30일~2010년 3월 31일)으로 입주고객들이 여유있게 입주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고, 이 기간 중에 연 8%의 선납 할인(소비자가 아파트 중도금이나 잔금을 선납할 때, 선납금액에 대해서 일정금리분 만큼 가격을 깎아주는 것)의 추가 혜택이 있다.
신현 e-편한세상‧하늘채는 인천경제자유구역 청라지구 초입에 자리하며3,331세대 매머드급 대단지이자 인기브랜드 단지이다. 2009년 입주 단지로는 전국 최고 규모인데다가 인천지하철2호선 개통 예정(2014년)으로“도보역세권”이라는 장점이 있다. 또한 156㎡, 170㎡ 전세대가 채광과 환기가 뛰어난 정남향의 판상형, 맞통풍 구조로 되어 있는 점 등 탁월한 입주환경을 자랑한다.
각종 대형 호재를 기다리는 것도 신현 e-편한세상‧하늘채에서 누릴 수 있는 특권이다.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중 하나인 청라지구의 초입이라는 위치적 장점과 함께 단지 인근 ‘가정오거리 도시재생사업(루원시티)’,‘가정택지지구’,‘경인 아라뱃길’,‘아시안게임 주경기장’ 등 향후 이 지역의 변화된 모습을 그려볼 수 있다.
구도심의 인프라와 동시에 향후 청라지구나 루원시티의 기반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 생활편의성도 뛰어나다. 단지 내 각종 에너지 절감 시스템과 새집증후군을 없애기 위한 베이크아웃, 열병합 지역난방 시스템까지 고루 갖춰 고객의 주거 환경과 합리적 에너지 소비까지 챙기고 있다.
최근 중소형 평형 아파트 값이 오르기 시작 하면서 중대형 평형과의 가격차이가 좁혀지고 있는 시점에 파격적인 할인혜택으로 인해 중대형으로 갈아 타고자 하는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문의전화 : 032-528-0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