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06/22 - 조회:1,782]
불안한 시장상황에서는 ‘안심형 마켓팅’이 분양성공의 마스터키(Master Key)
◇ 불안해하는 불황기 소비자를 안심시켜라
정부가 부동산경기 활성화 대책의 일환으로 발표한 취등록세 감면, 양도세 비과세 등의 효과로 인하여 지방 주택시장이 겨우 개점휴업 상태를 면한 상황에서 구조조정의 불안감까지 가세해 소비자들로 하여금 주택 구매심리를 저하시킬 지도 모른다는 우려감이 확산되고 있다. 이런 시기에 경남 마산시 교방동에 793세대를 분양중인 벽산건설은 2009년 6월 준공과 동시에 분양사무소를 관람하는 손님들의 발걸음으로 문지방이 닳겠다는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소비자들의 관심을 한데 모으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정부의 취등록세 50% 감면혜택에 발맞추어 회사에서 잔여 취등록세를 지원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여기에 변동이 심한 대출금리를 걱정하는 소비자들의 불안감을 불식시키기 위하여 입주후 담보대출금에 대한 이자까지도 회사가 일부 부담함으로써 ‘안심형 마켓팅’ 전략을 시행한 결과 실속형 소비자들의 구미에 딱 맞는 상품을 만들어낸 것이다.
◇ 교방 회원지구 신도심 변모, 월영동지역 약 2배 규모로 아파트 건설 예정
마산지역은 최근 도심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노후지역을 개발하기 위해서 총 40곳의 재건축,재개발 계획이 추진되고 있다. 그중 가장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는 지역은 교방, 회원지구로서 금년 6월 벽산건설이 시공한 무학산 벽산 블루밍이 입주하게 됨으로써 개발속도에 박차를 가하게 되었다. 또한 마산시는 로봇랜드, 도시형 첨단산업단지, STX유치, 자유무역지역 확대사업, 마산항 개발과 해양신도시 건설, 등의 중장기 발전계획을 발표하면서 미래형 도시로 진보하겠다는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 파격적 분양조건과 탁월한 교육여건 갖춘 입지
벽산건설이 시공한 무학산 벽산 블루밍은 신규계약자들을 대상으로 계약금 5% 정액제, 입주후 무이자, 취등록세 지원 양도소득세 5년간 비과세 혜택으로 기존 분양권과는 차별화된 조건으로 분양중이다. 지역내 700세대이상 대단지 아파트 중 3.3㎡당 분양가가 659 ~ 709만원으로 타사 대비 100만원가량 저렴하고, 마산 최고의 명문 8학군이 단지 주위에 위치해 있으며, 6월 준공으로 인해 계약 후 바로 입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분양문의 : 055-223-3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