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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분양현장]‘더블 프리미엄’ 남양주 ‘마석역신도브래뉴’

[부동산뱅크 2007/03/27 - 조회:7,093]

남양주시 일대가 교통여건 개선과 인근 택지개발사업이 본격화 되면서 이 지역 신규 분양단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마석지구의 경우 택지개발 사업과 경춘선 ‘마석역’ 개통 예정으로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투자처로 주목 받고 있다.



이에 대한민국 부동산표준 부동산뱅크(www.neonet.co.kr)가 2009년 개통 예정인 경춘선 복선화 전철사업 수혜와 송라산 조망을 극대화한 전 세대 남향배치로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남양주시 화도읍 마석우리 ‘마석역신도브래뉴’ 현장을 찾았다.







단지 전망은 남양주시가 한눈에 들어온 듯 탁 트여, 멀리 있는 단지들도 구름 아래 보이는 장관을 이뤘다. 부지 왼쪽으로 대림e-편한세상이 바로 붙어 있어 입주 후 함께 아파트 촌을 이루게 된다.



◈사업 개요 및 입지 여건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마석우리 88-1번지에 지상 8층~15층, 7개동, 총 330세대로 평형은 33평형 69세대, 44평형 210세대, 57평형 51세대로 구성 된다.



퇴계원 답내 간 자동차 전용도로 마석IㆍC, 서울~춘천간 고속도로 화도IㆍC(2009년 개통 예정), 양평화도간 제2외곽순환도로 화도JㆍC 등이 3~5분이면 진입이 가능하다. 서울~춘천간 경춘선 복선 전철 마석역(2009년 개통 예정)이 걸어서 10분이면 이용할 수 있고, 46번 국도(경춘국도) 확장(금곡~마석) 공사로 서울 도심권 진입은 물론 수도권 지역으로의 접근성도 나아질 전망이다. 단지 바로 앞으로 6차선 도로가 나 있어 차량 소통도 원활 할 것으로 예상된다.





호평이마트를 차로 5분이면 이용 할 수 있고, 단지주변으로 크고 작은 상점과 상설할인 매장들이 몰려있다. 학군으로는 송라초, 송라중, 심석고 등이 형성돼 있다.



천마산 국립공원, 수동계곡, 몽골문화원, 양주CㆍC, 축령산 자연휴양림, 청평유원지, 대성리 유원지 등의 휴양지 등도 차로 5분이면 이용 할 수 있다.













◈단지 구성



‘마석역신도브래뉴’ 의 가장 큰 장점은 송라산을 배경으로 남향 위주로 설계, 조망권을 극대화 했다는 점이다. 57평형 전가구가 배치되는 101동은 저층에서도 송라산이 한눈에 보이고, 삼면 개방의 ‘Y’자형 설계로 단지전체가 탁 트인 조망권을 가지고 있다.



여기에 이 지역에서 처음으로 모든 주차 공간을 지하로 배치하고, 녹지공간을 활용해 로툰다 가든, 플로라 가든, 벽천광장, 가우디 놀이터 등 주민 공동 시설을 갖추게 된다.



또 키즈룸, 실버룸, 스터디룸, 동호회룸 등의 커뮤니티 센터와 105동 지하에 휘트니스센터가 설치 된다. 이 밖에 조깅 트랙(약 900ｍ), 470평 규모의 독립된 어린이 공원도 들어선다.



내부는 발코니 확장형 설계가 눈에뛴다. 거실과 침실은 물론 주방과 파우더실에도 발코니를 제공해 넓은 공간활용을 가능하게 했다.



또 신 평면설계로 33평형의 경우 3.5베이, 44평형은 4.5베이로 실용적 공간활용이 장점이다. 이 밖에도 각 동 최상층에 다락방을 제공해 차별화를 두었다.



◈향후 전망



남양주시 일대가 최근 교통 여건개선으로 건설에 활기를 찾고 있다. 이에 올해만 31개 단지, 2만6,382가구가 공급이 된다.



특히 신도종합건설은 남양주시에 타운화를 목표로 ‘마석역신도브래뉴’ 를 공급하는 것으로 ‘신마석신도브래뉴’ 와 함께 지속적인 공급을 통해 ‘신도브래뉴타운’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 ‘마석역신도브래뉴’ 는 남양주에서 보기 드문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된데다 민간건설업체로서는 마석우리에 4년 만에 분양되는 단지로, 지역 아파트와 신규 분양단지 가격에 큰 변화를 주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중도금 무이자 대출에 입주 후(등기 후) 바로 매매가 가능해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이 밖에도 ‘마석역신도브래뉴’ 인근 3,600가구의 마석 택지개발지구 프리미엄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4월 초 모델하우스 오픈 예정이다.



분양문의 : 031) 568-3300



[부동산뱅크 이경연 sshlky80@neo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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