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뱅크 2008/09/29 - 조회:7,495]
주변지역의 입소문을 타고 인기를 끌고 있는 ‘강서 센트레빌 3차’가 드디어 샘플하우스의 문을 열고 손님맞이에 한창이다.
주변 배후수요를 통해 새로운 도약을 일삼고 있는 ‘강서 동부센트레빌 3차’는 줄을 잇는 개발호재로 인해 인기고공행진이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클릭! 스피드 정보 부동산뱅크(www.neonet.co.kr)가 주부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분양현장에 찾아가 생생한 현장소식을 전하고자 한다.
‘강서 센트레빌 3차’(강서구 방화동 269-1)는 81 ~ 114㎡ 총 147세대(일반 57세대)로 구성돼 있으며, 마곡지구와 방화뉴타운 바로 옆에 위치해 있다.
오는 2009년 5월 개통예정인 9호선 신방화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여의도, 강남권까지 바로 연결돼 골드라인의 혜택을 톡톡히 받을 것으로 보이며, 오는 2009년 8월 방화대교 완공으로 방화인터체인지를 통해 올림픽대로가 바로 연결돼 강남•북으로 이동이 편리해 진다.
특히, 단지 길 건너에는 약 100만평이 개발되는 마곡지구가 들어섬에 따라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첨단 R&D 연구단지, 워터프론트 등 복합주거공간이 탄생돼 개발호재를 통한 미래가치는 더욱 뛰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또 7,500세대가 들어오는 방화뉴타운과 함께 1km 거리에는 롯데백화점, 마트, 호텔, 테마파크 등이 들어서는 스카이파크가 오는 2010년 들어섬에 따라 주변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센스있는 공간으로 주부마음 사로잡아
넉넉한 수납공간으로 깔끔한 주거환경
95㎡는 20평 대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우물천장을 사용해 넓은 거실의 느낌을 강조했으며, 홈네트워크 시스템으로 첨단이 어우러진 자연스러운 주거공간을 보여줬다. 특히 확장 시 넓게 구성된 주방은 주부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113㎡는 거실폭이 4.8m로 40평 대 느낌과 누릴 수 있으며, 거실과 붙어있는 자녀방은 가변형 벽체로 되어 있어 개인취향에 맞게 연출이 가능하다.
더불어 구석구석에 넉넉한 수납공간을 만들어 깔끔하게 생활용품을 정리할 수 있도록 배려한 점이 돋보였다.
‘강서 센트레빌 3차’는 후분양임에도 불구하고 평당 분양가가 저렴해 실수요자들을 중심으로 관심도가 높다.
위치와 평형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3.3㎡당 평당분양가는 1,249만원~1,4227만원이며, 확장비용은 최소 1,000만원~1,430만원이다.
확장비용을 포함해도 인근 주변 아파트에 비해 저렴한 편이어서 인근 거주자들이 시세차익을 노리고 청약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금융혜택은 계약금 10%이며, 중도금 전액 무이자이며, 청약접수는 9월30일부터 4일간 청약순위별로 진행된다.
동부건설 관계자에 따르면 “부동산시장이 안 좋음에도 불구하고 샘플하우스 오픈 전부터 360통 정도의 전화가 올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주변에 김포공항으로 인해 임대수요가 풍부해 구입 후 임대를 노리는 분들도 많다”고 말했다.
분양문의 1577-7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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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뱅크 리서치센터 나기숙 주임연구원 iamna@neone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