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한마디 (4개)

• hjk*u*

  세입자라고 쓴거는 오타가 아닌거 같은데요. 전세를 끼고 산 사람들이 세입자를 구하지 못해 잔금 지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말인 듯.. 아마 매수자를 구하는거라고 하면 잔금 지급과는 관계 없겠죠? 매수자도 못 구했는데 웬 잔금 지급? 기사를 먼저 이해한 뒤에 비판을 해도 하자구요~ 2006/12/25 02:37:08

• rla*k*v*d

  강북 동반하락이라니? 뭘 알고 기사를 쓰세요. 2006/12/22 16:40:14

• ori*n*0*

  너무 편파적인 기사라 어처구니 없는 심정으로 씁니다. 상승폭은 둔화되었지만 그래도 강북권의 상승세는 여전하며 탑을 달립니다. 과천 20배 오르고 있을 때도 가만히 있던 곳입니다. 이제 쬐금 올랐다고 억울해하고 난도질기사를 씁니까? 강북은 동반하락한다는 둥, 전세계약안된다는 둥, 매수자가 발길을 돌린다는 둥, 참 어처구니 없는 막가파식 기사와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너무 엉뚱하고 객관적이지 못하고 독단적인 기사이며, 너무나 구린데가 있어 보이는, 똥줄 타는 듯한 뭔가의 쫏기는 심정 같은 것을 읽을 수가 있었소. 이제 그만 하시요 2006/12/22 15:24:29

• cjw*8*5

  오타났슈~ 5번째줄 매수잡니다(제가 글쓴기자 상사면 집어던집니다) 조중동따라가시는지, 이런 의도적 기사를 접하다니, 부뱅도 다됫습니다. 1, 동반하락입니까. 상승둔화입니까? 2, 호가위주의 상승? 11.15후 실수요자들의 절박한 심정을 알긴합니까? 강북은 파면 팔수록 끊임없는 매물의 샘물쯤으로 아십니까? 3, \'새단장의 신호탄과 강남권의 명성을 되찾자?\' 뭐 지금 대변하십니까, 언제 거기 명성떨어졋엇어요? 같이 둔화되면 어딘 폭락의 조짐이고, 어딘 명성이 실추된겁니까? 2006/12/22 14:2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