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한마디 (5개)

• jan*y*2*0*

  jungheac님 소각장에서 나오는 환경호르몬 같은거보다 자신이쓰는 차,스프레이,1회용품 샴푸거품,에어컨 실외기에서 나오는바람,보일러매연,도배지,페인트에서 나오는 물질들이 수십 수백 수천배는 더 환경오염시키고 자기 자신을 오염시킬껍니다 2006/09/25 21:58:20

• fom*l*k*0*2

  혐오시설이라? 님비주의의 대표단어 ;; 음식물 쓰레기 배출 안하고, 전기 안써고 살면 아무 문제 없음. 2006/09/25 21:31:35

• kh6*0*2*

  쓰레기 소각장에서 나오는 환경물질보다 우리 먹는 음식하고 자동차를 타고 다니면서 발생하는 환경물질이 더 심각한 걸로 알고 있는데요 특히 신나 때는 자동차에서 배출하는 벤젠, 톨루엔 등은 기준도 없이 퍼 마시는 건데 심각하지 않은가보지요 그리고 먹거리에 축적된 환경 호르몬 물질, 오염된 연안에 사는 어패류에 무지무지하게 축적되지요 소각장 배출량하고는 차원도 틀리지요 소각장에서 배출되는 주요 환경물질은 다이옥신인데 이거 뭐를 태워도 800도씨 근방의 온도에서 생성되는 물질입니다. 환경 걱정하면 아무 것도 안하고 살면 됩니다. 2006/09/25 20:41:00

• tho*s*o*m*9

  jungheac//뭘 모르는 소릴 하는군요..정말 문제되고 안좋으면 땅값 집값 떨어지는게 정상입니다...일본에만 가봐도 동네 한 복판에 화장장 있고, 묘지 있고, 소각장 있습니다...제대로만 만들면 아무 문제 없이 편하게 이용할수 있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이 님비현상이 너무 심해서 그런거 뿐입니다.노인 요양소도 반대하는 머리빈 사람들이 널렸을 정도니... 2006/09/25 13:00:32

• jun*h*a*

  돈도 문제지만 이런데서 어떻게 사나. 눈에 보이지 않아도 환경호르몬이니 그게 다 어디로 가겠나. 결국 자기 몸으로 다 들어가는 거지. 답답하네... 2006/09/25 10: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