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한마디 (12개)

  • ban*c*l* 또 제목에 내집마련 적기를 입주3년차로 제한함에 따라 기사를 읽으신 독자 여러분에게 혼동을 드린 점은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이에 따라 아파트 변동률은 물론 평당가 추이로 각 시점별 매매 및 매수동향을 살펴보는 후속 컨텐츠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기 바라며 앞으로도 부동산뱅크 컨텐츠를 아끼고 사랑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006/05/09 13:37:35
  • ban*c*l* 안녕하세요 부동산뱅크 취재팀장 길진홍입니다. 먼저 부동산뱅크 기사 컨텐츠를 아끼고 사랑해 주신 점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위 기사는 매매가 변동률로 적절한 매수타이밍을 살펴본 것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변동률 하락이 가격 하락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변동률은 당시 시장 상황을 반영한 것으로 시세 동향을 파악하는 중요한 지표로서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2006/05/09 13:34:20
  • bon*0*0* 민규숙님 좋은 댓글 감사하네요. 박선옥 기자님 기사를 쓰시는게 미숙하시군요.분발하세요. 글읽는사람 이해하는데 머리에 쥐날려고 하네요. 2006/05/08 16:25:08
  • hd6*0* 기사의 제목뿐 아니라 내용도 잘못되어 있습니다. 반선옥 기자님은 기사를 올리고 독자들의 반응은 관심이 없으신가 봅니다. 조회수가 1만3천번이 넘었는데 말이죠..뱅크 메인페이지의 헤드라인이었구요.. 2006/05/08 12:39:17
  • hd6*0* 박영주님께서 제 글을 끝가지 못보시고 잘못 이해한것 같습니다. 전체의견보기를 클릭하셔야 제가 남긴 댓글 전체를 보실수 있게되었네요.. 제가 이 기사를 보고 가격이 떨어졌다고 착각을 한것이 아니라 바로 그렇게 착각을 할수 있는 되어 있는 기사의 오류를 지적한것입니다. 기사의 마지막 부분을 보아도 인용을 하여 ,지은지 3년이 넘은 아파트를 선택하는게 좋다, 고 그래프를 잘못분석한 내용으로 결론을 내고 있습니다. 2006/05/08 12:37:28
  • pur*l*9* 저도 기사를 보고나서 아래 두분의 의견에 공감을 합니다. 데이터를 분석한 관점과 제목 그리고 기사 내용이 모두 조금씩 엇박자로 간 것 같습니다. 좀 더 심층적으로 분석하여 오해가 있을 소지를 없애줄 수 있는 후속기사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2006/05/08 08:10:37
  • qkr*u*w*1 변동률이 떨어졌다는 것만 보고 아랫 분처럼 가격이 떨어졌다고 착각할수도 있을 것도 같은데. 머..변동률을 제대로 이해한다면 그것의 의미는 상승률이 낮아졌고, 만약 그 상승률이 물가상승률보다 낮아졌다면 그때는 실제로 집값이 떨어진 셈이라는 얘기일테져. 그에 대한 자세한 부연 설명이 있었다면 좋은 정보가 됐을텐데요.. 2006/05/07 17:49:54
  • qkr*u*w*1 잘못된 내용의 기사가 아니라 제목이 잘못된 것 같군요. 마지막 멘트에서는 입주 3년 이내의 아파트를 사는게 집값 상승을 노릴수 있다고 해놓고, 제목은 입주 3년 차에 사라고 했군요. 제목이 적기는 입주 3년 이내로 바껴야 할 듯.. 2006/05/07 17:42:32
  • hd6*0* 마지막으로 한말씀 드리면 상승중인 아파트를 추격매수하는게 일반인들에겐 두려움이 따르기 마련이지만 기사의 잘못된 내용을 따라 입주 3년차가 되기를 기다렸다 사시는것보다 3년이 되기전에 빠르면 빠를수록 더 낮은 가격에 살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그래프입니다. 단, 주의하실점은 지역에 따라 차이가 극명하며 인기지역의 경우엔 대부분 그렇습니다. 2006/05/06 16:13:46
  • hd6*0* 잘못된 내용의 기사네요. 그래프의 함정이기도 하구요..변동률그래프가 파 놓은 함정이죠..그래프상으로는 3년차이후로는 가격이 떨어져 보이는 것처럼 보이지만 말그대로 변동률그래프입니다. 더 구체적으로는 가격상승 변동률이죠. 3년후의 가격이 이 기사의 최고점이라고 말하는 3년차의 가격보다 낮은 가격으로 살수있는 것이 아닙니다. 2006/05/06 16:03:48
  • hd6*0* 차라리 2년차 가격이 3년차이후의 가격보다 낮은가격으로 구입할수있는거죠. 상승되는 가격폭이 떨어지는 것이지, 가격이 떨어진것이 아닙니다. 그래프를 보시면 3년차 이후에도 그래프는 0.0이하로 떨어져 있지 않습니다. 3년이 지나면 세금문제때문에 팔지 못하던 사람들이 비과세 됨으로 매물을 내 놓으므로써 매물량이 늘어 상승률이 적을뿐입니다. 그래프상의 상승률그래프의 2년차와 4년차의 지점이 비슷하지만 가격은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2006/05/06 16:03:06
  • hd6*0* 보통 입주아파트의 경우 3년차에서 5년차까지 최고의 가격대를 구가하는 경우가 많고 5년이후에는 신규메리트가 떨어져 입지에 따라 재편성이되어가기 시작합니다. 재편성이 된다는 것이, 같은 지역내에서, 상승률이 더 입지가 좋은 단지에 비해 떨어지게 된다는 뜻입니다. 첫번째 그래프의서울전체 곡선을 예를들면 서울권 아파트가 입주시점의 가격이 3억이었다면 2년차엔 3억4천6백오십만원이며 4년차엔 4억9천5백만원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프 분석을 잘못한 기사이며 \\\"한결같은 현장의 목소리\\\"는 아마도 비전문가의 목소리일것입니다. 2006/05/06 16: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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