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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주 주간시황] 전국은 계속 상승중, 서울은 하락반전

[부동산뱅크 2015/01/23 - 조회:5,508]

전국 0.14%, 서울 -0.01%, 5대광역시 0.12%, 수도권 0.11%, 도전체 0.06%

부동산뱅크 조사에 의하면 1월 3주 전국 아파트 값은 0.14% 상승했다.
2015년 들어서도 계속 상승중이다.
다만 서울시가 9주만에 하락으로 돌아섰다.
서울시 -0.01%, 5대광역시 0.12%, 수도권 0.11%, 도전체 0.06%, 경기도 0.17%, 인천시 0.01% 집값이 올랐다.


<서울/수도권>

금주 서울시는 지난 11월 3주 이후 첫 하락으로 돌아섰다.
관악구 1.13%, 서초구 0.41%, 강서구 0.41%, 성동구 0.23%, 강북구 0.14%, 송파구 0.04%, 중랑구 0.03%, 성북구 0.03%, 종로구 0.02% 등의 순으로 집값이 상승했다.
반면 용산구 -0.43%, 금천구 -0.23%, 강남구 -0.15%, 도봉구 -0.13%, 영등포구 -0.12%, 은평구 -0.09%, 구로구 -0.08%, 마포구 -0.08%, 강동구 -0.06%, 동대문구 -0.06%, 동작구 -0.06%, 양천구 -0.04%, 광진구 -0.03%, 서대문구 -0.02% 등의 순으로는 집값이 하락했다.
노원구와 중구는 0.00% 보합이었다.

재건축아파트는 조금씩 꾸준히 상승중이다.
금주 0.11% 상승했다.
중랑구 0.50%, 강서구 0.47%, 강동구 0.26%, 서초구 0.20%, 송파구 0.14%, 강남구 0.06% 등의 순으로 집값이 올랐으며, 광진구 -0.46%, 용산구 -0.39%, 서대문구 -0.18%, 관악구 -0.04%, 영등포구 -0.02% 등의 순으로 집값이 떨어졌다.
그밖에 구로구, 노원구, 동대문구, 동작구, 성동구, 성북구는 0.00% 보합이었다.

경기도는 금주 0.17% 집값이 상승했으며, 역시 계속적으로 상승중에 있다..
김포시 0.85%, 고양시 0.20%, 안산시 0.08%, 남양주시 0.07%, 시흥시 0.05%, 평택시 0.03%, 광주시 0.03%, 의왕시 0.02%, 가평군 0.02%, 파주시 0.01%, 성남시 0.01% 집값이 올랐으며,
과천시 -2.31%, 광명시 -0.29%, 군포시 -0.16%, 안양시 -0.08%, 의정부시 -0.08%, 동두천시 -0.07%, 부천시 -0.05%, 오산시 -0.04%, 화성시 -0.04%, 구리시 -0.03%, 용인시 -0.01% 등의 순으로 집값이 떨어졌다.
수원시, 안성시, 양평군, 여주시, 연천군, 이천시, 포천시, 하남시는 모두 0.00%로 집값에 변동이 없었다.

인천시는 서구 0.10%, 계양구 0.06%, 남구 0.02% 상승했고, 연수구 -0.09%, 부평구 -0.02% 하락했다.
강화군과 남동구, 동구, 중구는 0.00%로 집값에 움직임이 없었다.

1기 신도시를 살펴보면 일산 0.75%, 산본 0.08% 상승했으며, 중동 -0.39%, 평촌 -0.07%, 분당 -0.01% 등의 순으로는 집값이 하락했다.

2기 신도시는 김포한강과 판교가 각각 1.42%, 0.11% 집값이 올랐고, 운정도 0.02% 집값이 상승했으며, 별내와 동탄이 -0.24%, -0.15% 집값이 떨어졌다.
광교와 오산세교는 0.00% 보합이었다.


<5대광역시/도지역>

5대광역시는 금주에도 소폭 상승이다.
대구시 0.29%, 광주시 0.13%, 부산시 0.08%, 울산시 0.00%, 대전시 0.00% 등의 순이다.

대구시는 동구가 2.35% 상승한 가운데, 수성구 0.10%, 북구 0.01% 등의 순으로 뒤이어 집값이 올랐다.
하락한 곳은 한군데도 없었으며, 남구, 달서구, 달성군, 서구, 중구는 0.00% 보합이었다.

광주시의 경우는 남구가 0.86% 유일하게 집값이 상승했고, 그 외 광산구, 동구, 북구, 서구는 모두 0.00%로 변동이 없었다.

부산시는 금주에도 소폭 상승을 이어갔다.
금정구 0.96%, 동구 0.35%, 동래구 0.30%, 중구 0.19%, 영도구 0.10%, 수영구 0.06%, 남구 0.06%, 기장군 0.06%, 부산진구 0.02%, 사하구 0.01%등의 순으로 집값이 상승한 반면, 북구는 -0.14%로 부산시에서 유일하게 집값에 하락을 나타냈다.
그 외 강서구, 사상구, 서구, 연제구, 해운대구는 0.00%로 집값에 변동을 보이지 않았던 한 주 였다.

울산시 남구, 동구, 북구, 울주군, 중구와 대전시 서구, 유성구, 중구, 동구, 대덕구는 모두 0.00%로 집값에 움직임이 없었다.

3주째 보합이던 지방신도시는 금주 0.11% 상승했다.
양산 0.27%, 부산정관 0.08% 상승했으며, 아산과 대전도안, 남악은 0.00% 보합이었다.

도지역은 경상남도 0.18%, 경상북도 0.04%로 경상도지역만 집값이 상승했고, 그 외 지역인 강원도와 제주도, 전라남도, 전라북도, 충청남도, 충청북도는 모두 0.00%로 변동이 없었다.

도지역별로는 경상남도 고성군 2.15%, 경상남도 사천시 1.42%, 경상남도 통영시 1.37%,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0.76%,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0.58%, 경상북도 경산시 0.22%,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0.15%, 경상남도 양산시 0.08%, 경상남도 거제시 0.02%, 경상남도 김해시 0.01% 등의 순으로 집값에 상승을 나타냈다.
그 외 하락한 곳은 특별히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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