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선택
[부동산뱅크 2010/01/19 - 조회:1,708]
친구의 소개로 공모전을 한다는 얘기를 듣고 참여를 하게 되었습니다.처음에는 반신반의 하면서 친구의 조언과 추천으로 매입할 아파트를 선정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고, 결과가 이렇게 되자 친구에게 고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친구와 같이 컴퓨터로 정보를 찾고 좋은 투자 아파트를 찾다가 많은 검색과 비교와 실제 시세를 통하여 아파트를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검색에 가장 많이 오른 아파트, 비싼 아파트 등의 수 많은 검색을 통하여 정보를 모으고 그 정보를 평가하고 분석하였습니다. 양도세가 5일이 지나야 면제가 되는 것도 고려하여 날짜와 시간을 생각해 아파트를 팔고 다시 사서 대회가 끝나는 날 자동으로 매입되도록 하였으며, 대출을 많이 받아도 값 비싼 아파트가 더 많이 오를 것을 생각하여 서울 위주로 그리고 평수가 적은 평수보단 큰 평수 위주로 투자 계획을 잡으며 투자 방법을 생각하였습니다.
물론 이 대회에 올인하지는 않았지만 나름의 전략으로 짧은 기간에 큰 이익으로 승부를 본 계획이 나름 적중 하였던 것 같습니다. 학교 과도 이에 관련되 과여서 좋은 경험이 되었으며 내년에 열리는 대회에도 다시 참여하여 그때는 더 많은 노력과 시간을 투자하여 더 큰 수익을 낼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투자란 것에 대해 이점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으며 부동산에 대해 무지했던 나 자신에게 큰 도움과 경험이 되었던 것이 가장 좋았습니다.
<협성대학교 도시건축공학부 유영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