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삼계 명지 세인트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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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3/14 - 조회:2,805]

블루오션 아파트를 찾아라 !

2006년형 新 와이드 아파트, ‘김해 삼계 명지 세인트빌’

◆정직과 순수! 청년의 기상으로 짓는 明知철학

명지건설(주)(www.myongji.com)은 대한민국의 교육명가인 명지학원과 한 가족으로서 지난 50년간 책 임 있고 성실하게 건설의 길을 걸어온 1군 우량업체이다. 학원가족인 명지대학교, 명지전문대, 관동대학교 의과대학 명지병원, 사회복지법인 명지원 등 백년대계인 교육철학과 헌신으로 봉사해온 청년정신을 이어받아, 국내외의 건설분야에서 서서히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미 고령화시대에 접어든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대학의 평생교육과 의료시스템, 스포츠레저가 복합된 선진국형 실버타운브랜드‘명지 엘펜하임’을 지난해 선보임으로써 각계의 관심과 찬사를 받았다.

그 동안 실버플랜을 담당했던 유재훈 이사는 “초기 단계였던 국내 실버주택산업에 명지 엘펜하임이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사회복지법인 명지원의 이름으로 책임운영을 맡음으로서 소비자에게 신뢰를 확보할 수 있었다”고 밝히고, 명지건설이 이제,“일반주택공급에 있어서도 본격적으로 명지의 철학이 깃든 보다 편안하고 시대를 앞서가는 입주민 위주의 아파트공급으로 그 신뢰를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명지건설의 남다른 안목과 지역 프리미엄

명지건설의 성공 프로젝트,‘명지 엘펜하임’은 경기도 용인시 명지대학교 캠퍼스 맞은편에 총 1,000세대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는 미국 및 유럽의 유수 대학캠퍼스 주변 실버타운의 호황에서 착안한 기획 프로그램이었다. 대학의 평생교육과 의료 프로그램 연계를 통해 입주민들의 교류와 고품격생활을 모토로, 9홀 규모의 골프장과 수영휘트니스센터 등 스포츠 레저활동을 프리미엄으로 제공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명지의 안목은 일반주택공급에도 그대로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그간 개발과 관심에서 다소 떨어져있던 부산서부경남권은 타지역에 비해 개발호재 부재와 공급이 초과되고 있다는 건설업체들의 판단하에 최근까지 기존에 계획되어 있던 분양일정을 늦춰오며 서로의 눈치만 보고 있는 실정이었다.

하지만, 지난 2월15일 김해-부산간 경전철착공과 더불어, 2010년이면 인근 진례면에 가야문화벨트와 환경,테마가 공존하는 국내최고의 레저휴양단지 조성계획이 확정되는 등 이지역이 관심의 촛점으로 변화되어 가고 있다.

◆김해 삼계 ‘명지 세인트빌’의 빛나는 미래비젼

김해 삼계동에 들어설 ‘명지 세인트빌’의 입주자들은 2010년 개통예정인 경전철 화정역이 도보 5분거리에 위치하여 이를 이용할 경우 부산 서부까지 30분대면 도착할 수 있게 된다. 한편, 밀양,양산,마산,창원,부산권 등으로 사통팔달 도로교통망을 갖추고 있는 이 지역은 2010년 착공예정인 부산 외곽순환도로가 완공되면 남해고속도로, 부산-대구간 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부산-울산간 고속도로 등과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향후 부산과 경남권의 최적 연계도로망을 갖출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농협 하나로마트와 홈플러스, 북부택지지구의 각종 편의시설과 수변공원 등 쾌적한 생활을 그대로 누리고 향후 교통과 명문학군의 프리미엄까지 고려할 수 있어, 창원이나 부산서부권은 물론이고,김해 구 시가지와 내외동에 주거하고 있는 이주수요자에게도 현재 생활하고 있는 지역에서 이주할 아파트로서 꼽는데 주저하지 않는다는 것이 회사관계자의 설명이다.

◆김해 삼계 ‘명지 세인트빌’의 폭넓은 생활가치

고귀한 품격을 지닌 지도자들이 사는 고품격 아파트를 의미하는‘김해 삼계 명지 세인트 빌’은 특히, 설계면에서 주민들에게 넓고 아늑한 고품격 주거브랜드로 선보일 계획이다. 브랜드 슬로건‘2006년형 新 와이드 아파트’에서 알 수 있듯이 2005.12월 확정된 발코니 확장 합법화에 따라 최대 2.2m까지 확장가능한 양면광폭발코니를 적용한 新평면으로 7~10평 늘어나 30평대는 40평대로 40평대는 50평대로 늘어나는 효과를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부터 승인받는 아파트는 평균 1.5m가 넘는 공간은 전용면적에 포함되어 그만큼 상대적으로 넓은 공간확보가 용이하기 때문에 실수요자들에게는 초미의 관심사가 될 수밖에 없다. 골프퍼팅장, 휘트니스센터, 도서관등 입주자 교류와 편의를 위한 주민커뮤니티를 제공하며, 쾌적한 생활 영위를 위해 조경을 극대화하였다. 최근 문제가 되었던 온돌마루 대신 친환경 강화마루를 시공하여 아파트 입주자들의 건강에도 세심한 신경을 썼으며, 디지털 홈네트워크와 보안시스템은 물론, 고품격에 맞는 마감재와 인테리어도 수도권의 고품격 아파트에 견줄 수 있는 최고급 사양을 구비할 예정이다.

◆김해 삼계동에 선보이는 2006년형 와이드 아파트, ‘명지 세인트빌’

‘명지 Saint Vill’(www.saintvill.co.kr)의 금번 공급분은 계약금 5% 중도금 무이자조건으로 분양되며, 32평형 162세대, 45평형 161세대 총 323세대 이며, 3월 17일 품평회를 거쳐 3월 24일 김해시 내동 연지사거리에 모델하우스를 개관할 예정이다.

‘명지 세인트빌’은 갈아타기 실수요자는 물론이고, 투자자에게도 관심의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양산이나 부산지역과 달리 김해지역은 분양권 전매에 제한이 없고, 1가구 2주택 중과세에도 적용되지 않으며 저렴한 분양가로 그간 이지역에 이렇다할 매력을 느끼지 못하던 투자자들에게도 시기와 입지와 제품의 삼박자가 고루 갖춰진 아파트로서 손색이 없기 때문이다.

◆2006년형 新 와이드 아파트, ‘명지 Saint Vill’은 삶의 최적조건이 완성되어가는 김해 삼계동의 주거문화를 대표하는 아파트로서 최근까지 침체에 빠져있던 부산,경남권의 아파트 분양시장에 봇물을 틀 예정이다. ‘명지 세인트빌’의 평당 평균 분양가는 전평형 500만원(32, 45평형)대이다.

◆조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