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삼환 아르누보센텀
[ 2005/11/25 - 조회:5,708]
100년 명동이 처음 만나는 고품격 오피스텔 ‘아르누보 센텀’ 분양
명동 100년 역사에 최초의 고품격 오피스텔이 오는 12월 1일 오픈한다..
고품격 주상복합빌딩 ‘아르누보’를 건설해온 삼환기업이 직접 시공하고 (주)센텀디앤씨가 시행하는 명동의 첫 번째 고품격 오피스텔 ‘명동 아르누보 센텀’은 지하 4층, 지상 10층 규모로 15평형-43평형 총 100실의 오피스텔과 근린상가 등 부대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일일 150만의 유동인구가 찾아오는 명동은 대한민국 쇼핑과 비즈니스의 메카로 연 600만여 명의 외국 관광객이 방문하는 서울 최대의 관광특구이다. 또한 명동국립극장 복원을 시작으로 그 일대 10만평 관광특구가 개발될 예정으로 글로벌 명동으로서 상권의 가치를 재조명하게 될 전망이다.
특히 ‘명동 아르누보 센텀’과 명동국립극장이 바로 이웃해있어 관광특구 개발에 따른 시세의 상승과 주변 상권의 활성화까지 내다볼 수 있다.
‘명동 아르누보 센텀’은 을지로입구 역세권과 명동의 쇼핑 스트리트가 만나는 유일한 곳에 자리하고 있어 명동, 을지로 일대의 배후 잠재수요를 독점하는 최고의 입지를 자신한다.
또한 세계적인 성공을 거둔 글로벌 외식업체들이 이미 선점한 곳으로 미래의 발전 가능성 또한 검증된 입지라 할 수 있다. 바로 옆에 세계적인 글로벌 호텔 앰배서더와 고품격 로드샵 등이 내년 입점 예정으로 향후 기존의 명동의 중심이었던 중앙길과 명동길에 이어 명동의 ‘新 1번가’로 불릴만 하다. 또한 청계천 개통 이후 놀랄 만큼 많은 유동인구가 몰리는 ‘청계천 효과’와 청계천-명동을 잇는 문화, 관광벨트 사업이 예정되어 있어 이미 입증된 청계천 프리미엄을 명동 내에서 가장 먼저 누릴 수 있어 투자자의 귀추를 모으고 있다. 따라서 ‘명동 新 1번가’는 명동의 새로운 중심상권이자 비즈니스의 심장부로 자리할 전망이다.
‘명동 아르누보 센텀’의 분양이 주목받는 가장 큰 이유는 ‘명동 최초이자 마지막 오피스텔’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내년부터 시행예정인 ‘기반시설 부담금제’를 대한민국 공시지가 1위인 명동의 신축 또는 재건축 빌딩에 적용할 경우 분양가 상승부담으로 인해 실질적인 신축분양이 불가능해질 전망이다. 이처럼 명동에서 신축되는 ‘명동 아르누보 센텀’은 바닥 난방이 가능한 마지막 오피스텔이라는 희소성과 함께 명동의 개발 호재, 청계천 특수까지 어울려 명동에 새로운 오피스텔 투자의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명동 아르누보 센텀’은 을지로입구와 명동, 광화문, 남대문 일대까지 확장 중인 명동상권과 업무타운의 두터운 고객층을 겨냥한 30가지 타입의 다양한 평면을 선보일 예정이며 오피스형과 오피스텔의 자유로운 선택, 라이프스타일과 비즈니스 규모에 따라 더 넓게 확장할 수 있는 가변형 설계를 적용하여 수요자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켜 줄 명동 최초의 고품격 오피스텔이다.
명동 최초로 풀옵션 마감재를 적용하고, 테라스를 설치하여 실 사용공간의 개방감을 극대화 하였으며, 옥상공원과 1층 노천카페 등을 조성하여 도심 속 휴식의 낭만까지 기대할 수 있는 고품격 오피스텔로 명동 투자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
특히 무제한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며 중도금 40% 무이자 융자의 파격적인 분양조건으로 명동의 오피스텔을 선점할 기회라는 점에서 그 투자가치가 한층 더 높다고 하겠다..
명동과 을지로입구 역세권의 안정된 잠재수요를 확보한 명동 최초의 프리미엄 오피스텔, ‘명동 아르누보 센텀’이 오는 12월 1일 오픈과 동시에 명동 분양시장을 뜨겁게 달굴 것으로 부동산 전문가들도 내다보고 있다.
분양문의는 02) 752-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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