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행정수도 최대인접 대전 노은 人&人 Classic
[ 2005/11/24 - 조회:5,375]
신행정수도 최대인접 대전 노은 人&人 Classic
중앙디자인(시공)과 청도아이디(시행)는 대전시 유성구 지족동 834번지 외 4필지에 人&人 Classic을 총 120세대 공급한다.
사업지인 노은지구는 신행정복합도시의 최고 인접신도시로써 향후 제2의 강남 및 분당이 될 것으로 보이며, 많은 관심이 몰리고 있다.
人&人 Classic은 지하4층 지상15층 3개동 규모로 건립되며, 38평형 44세대, 51평형 52세대, 64평형 24세대로 구성된다.
사업지는 대전의 강남인 노은택지개발지구의 노은 1,2,3지구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다. 또한, 근린공원과 인접하여 있으며, 전 평형 자연 조망이 가능하다. 노은지구는 모텔이나 유해시설이 전혀 없는 그야말로 주거지로서 최고의 환경을 갖추고 있어 대전 시민들에게 가장 높은 주거선호도를 나타내고 있다. 대전시민의 관심사인 신행정복합도시와 20분거리에 가장 최근접한 지역으로서 향후 발전 기대가 상당히 높다.
사업지의 장점 중 하나는 교통 편의성이 뛰어난 것이다. 지족역이 사업지 옆에 인접하여 초역세권이며, 택지개발지역의 장점인 쾌적한 개발지 內 도로망과 조치원 도로를 이용 신행정도시와 유성I.C로 이동이 용이하며, 한밭대로와 계룡로 등의 대로로 둔산동 등 대전 타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신행정도시를 염두해 건설되는 당진간 고속도로가 공사중에 있어,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사업지는 신도시로서의 각종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 있으며, 월드컵경기장, 농수산물센터, E-마트, 까르푸, 월마드, 충남대학교, 을지대학병원, 대정정부청사, 대전시청, 유성구청 등 접근성이 뛰어나다. 교육시설 똔한 기존 대덕연구단지의 연구원들이 노은지구로 이주하면서 학군을 형성하고 있다.
시공사인 중안디자인은 삼성계열에서 분리 독립한 회사이다. 국내 인지도가 가장 높은 도곡동 타워 2, 3를 설계 시공하였으며, 삼성그룹 관련 거의 모든 공사에 설계 및 시공 참여 하였다. 삼성본사, 삼성건설사옥, 국민은행 본점, 에버랜드, 중국상하이푸동 국제금융센터등 국내외 유명 건축물을 설계, 시공한 회사이다.
人&人 Classic 은 최고의 입지뿐만 아니라, 고급마감재와 빌트인으로 고객들이 경험하지 못한 독특한 고품격 아파트를 고품격 아파트를 선보였으며, 현재 성황리 분양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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