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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 e-편한세상 분양!!

[ 2005/11/16 - 조회:2,586]

제천 장락동이 차츰 최고의 주거환경을 갖춘 신 주거단지로 바뀌고 있다. 현재 주공아파트와 로즈웰, 천일베리굿 등 기존의 아파트가 자리를 잡고 있고 임대 및 소형아파트가 많아 중·대형 아파트를 선호하는 고객들은 망설이고 있었지만 시립도서관 아래로 대지규모 약 15,000평의 중대형 평수가 대단위 규모의 신주거지로 형성될 예정이어서 많은 분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현재 브랜드파워 전국 1위인 e-편한세상이 성황리에 분양중이며 인접한 부지에 타 건설사가 분양준비중이어서 주변이 새롭게 고급 아파트 단지로 바뀔 예정이다. 또한 내토중, 제천고등학교를 비롯한 최고의 교육여건과 시립도서관 앞길이 개통을 앞두고 있어 도심으로의 근접성, 롯데마트를 비롯한 각종 편의시설이 인근에 위치해 삶의 질을 한층 높일 수 있는 지역으로 각광받고 있다.





정부가 내년부터 기반시설부담금제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발표를 하면서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현재 국회에 제출된 기반시설부담금 관련 법률은 과도한 국민 부담을 초래하고 분양가를 대폭 끌어올릴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분양되는 신규 아파트는 기반 시설부담금제로 인한 세부담으로 피치 못하게 분양가를 올릴 수 밖에 없고 이는 현재 일반서민들의 내집장만을 서두르게 하여 기존 집값까지 치솟게 하는 상황을 만들고 있다.





유명브랜드 아파트와 중소 브랜드 아파트의 가격 상승률 차이가 크게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뱅크에 따르면 5대 브랜드(e-편한세상, 래미안, 아이파크, 자이, 푸르지오)아파트와 그 외 아파트의 차이는 지난 5년간 수도권에서 브랜드 아파트는 118% 올랐지만 그 외 아파트는 73% 오른데 그쳤다. 브랜드 아파트 대부분이 기술력 있는 대형 건설사가 지어 질적인 측면에서도 우수한 경쟁력을 갖춘 측면이 있다는 점에서 아파트도 서서히 명품화 되어가고 있다는 점을 여실히 증명했다.





- 발코니 확장 시대... 수혜 아파트는

2006년부터 발코니 폭이 1.5m이하 규제로 희소가치 높아



발코니 확장도 소형보다 대형이 유리 = 발코니 확장으로 인해 대형 평형과 소형 평형간 주거 선호도와 가격 격차는 더 커지게 됐다. 발코니가 상대적으로 넓은 대형평형이 구조 변경을 통해 주거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는 면적이 더 커지게 되기 때문이다. 일례로 25평형의 경우 발코니 확대로 보통 5평 정도의 면적이 늘어 겨우 30평형대에 진입할 수 있지만 32평형의 경우 8~9평이 확장돼 40평형이 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발코니 면적 넓은 아파트 수혜 = 발코니 면적이 넓은 아파트가 발코니 확장에 따른 이득도 그만큼 클 수밖에 없어 발코니 면적이 얼마인지도 아파트를 고르는 중요한 요소가 될 전망이다. 이르면 오는 11월말부터 발코니 구조변경이 합법화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발코니 폭이 넓은 미분양 아파트도 덩달아 인기를 모으고 있다. 특히 2006년부터는 분양 아파트의 발코니 폭은 1.5m이하로 제한될 예정이어서 발코니 폭이 2m이상 되는 아파트의 가치는 더욱더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런 가운데 e-편한세상이 기반시설부담금제 도입이전인 올 8월말부터 제천 장락동에 378세대 신주거단지를 분양중에 있고 모델하우스는 청전동 하이마트앞에 위치하고 있다.



분양문의 043-642-7788



■ 단지배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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