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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검단 불로 삼보해피하임

[ 2005/10/20 - 조회:3,077]

신규 분양 시장이 급격히 얼어붙어 주택업체들이 잇따라 아파트 분양을 연기하거나 취소하고 있는 가운데 뜨거운 분양 열기로 큰 관심과 주목을 끌고 있는 곳이 있다.

견실한 중견건설업체인 삼보건영이 인천 서구 검단 불로지구에 35평형, 44평형 866세 중대형단지를 분양중인 삼보해피하임은 정부가 공식 발표한 김포신도시와 인접해 있고 인천시가 추진중인 검단신도시의 중심에 위치해 있어 김포신도시의 비전과 검단신도시의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수도권 공급 확대의 필요성에 의해 150만평에서 358만평으로 확대 개발되는 김포신도시는 풍부한 녹지와 한강을 끼고 있는 생태 환경 도시, 첨단산업과 연계된 자족형 복합 도시로 조성하여 여의도, 목동, 강서구 등 서울 주택수요를 최대한 흡수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지하철9호선 김포공항역에서 신도시까지 연결되는 경전철(23㎞)을 오는 2008년 6월에 착공해 2011년 12월 개통하기로 하며, 올림픽도로에서 신도시까지 연결되는 고속화도로(15㎞)도 2007년 6월 공사에 들어가 2009년 12월까지 완성할 예정이며 또한 주변 지역과 연계되는 4개 노선의 도로도 정비하여 만성적인 교통난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공택지에 개발되는만큼 김포신도시도 원가연동제와 채권입찰제가 적용되며 전용면적 25.7평 이하 아파트는 10년 간, 25.7평 초과 아파트는 5년 간 각각 전매가 금지되며, 또 투기 지역으로 중도금 융자가 분양가의 40%로 제한되며 추가 담보 대출이 불가능해 김포신도시는 개발 호재에 따른 많은 비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의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

인천 영종·청라지구와 김포신도시 등 주변 지역의 급격한 도시 공간 개발에 대응하고 수도권 서북부의 거점 주거 벨트를 형성하기 위해 인천시가 추진중인 검단신도시는 분당(594만평)보다는 작지만 일산(476만평)보다는 큰 규모인 530만평으로 조성되며 전체 면적의 20%인 111만3200여평을 공원으로 만드는 등 주변 자연과 생태환경을 고려해 환경친화적 저밀도 자족도시로 개발할 예정이다. 김포신도시와 차로 5분 거리에 인접해 있는 검단신도시는 김포신도시의 개발에 따른 환경, 교통 등 모든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또한 투기지역인 김포신도시와 달리 검단신도시는 비투기 지역이라 추가로 담보 대출이 가능하고 원가연동제와 채권입찰제가 적용되지 않아 입주 후 전매가 가능하며 중도금 융자도 분양가의 50%까지 가능해 실수요입주뿐만 아니라 투자성도 좋아 투자 가치가 충분하다.

성황리에 분양중인 검단 불로 삼보해피하임은 검단신도시의 중심에 위치하여 김포신도시와 검단신도시의 모든 비전과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지하철 9호선 연장선(김포공항~김포신도시)이 2011년에 개통하는 비롯 2007년에는 인천국제공항철도(인천공항~김포공항)가 2011년에는 인천지하철 2호선이 개통 예정이며 이와 더불어 2008년에 일산대교가 2010년에는 제2외곽순환도로 인천 구간(제2경인고속도로 입구~청라지구~경서동~검단~김포 양촌)이 개통 예정이며 불로 지구 주변에 10여개 도로가 완공 예정 되어 있어 편리한 교통망을 구축할 것이다.

김포신도시와 검단신도시의 혜택과 더불어 인천 서구의 만성적인 교통난이 해결되어 사통팔달 더 빠른 교통환경이 조성되고 있는 검단 불로지구에 분양하고 있는 삼보해피하임은 고품격 마감재를 사용하여 품격있는 아파트를 공급하고 있으며 추가로 들어가는 옵션 사항인 플러스옵션제가 적용되지 않아 분양가 외에 추가 부담 비용이 없고, 계약금 10%에 중도금 무이자 융자(분양가의 50%) 등 뛰어난 분양 조건을 내세워 고객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잔여세대를 선착순 동·호수 지정 분양하고 있어 청약 통장 없이도 분양이 가능하다. 아파트 발코니 확장 합법화로 35평형이 10~11평정도 늘어나는 등 여러 가지 호재가 있어 아파트를 분양 받을 계획이거나, 좋은 투자처를 찾고있다면 인천 검단 불로 삼보해피하임에 큰 관심을 가져볼만하다.



분양 문의 : 031) 996-2400

(주) 삼 보 건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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