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화정 대주파크빌'
[ 2005/06/16 - 조회:3,310]
광주광역시 ‘화정 대주파크빌’
대주건설이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에 대주파크빌 218가구를 분양한다. 66평형 44가구, 56평형 65가구, 49평형 70가구, 46평형 39가구 등 대형으로만 이뤄진 대주파크빌은 주거예술의 명품아파트를 지향, 대주건설에서 시공을 맡고 혜주주택건설이 시행한다.
특히 87만평의 중앙공원 숲 가장자리에 위치 대자연의 프리미엄을 만끽할 수 있으며, 광주 한복판에 남은 유일한 자연녹지와 산책로가 아파트로 연결 중앙공원을 내 집처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상무•풍암지구와 동일한 생활권을 영위하면서, 제 2순환도로가 바로 인접 시내•외곽으로 접근성이 탁월하며, 서광주역, 버스터미널, 광주공항 등도 지근 거리에 있으며, 지하철 쌍촌역이 도보로 8분 거리에 위치 사통팔달의 교통을 자랑한다.
사업지내 청정한 풍암저수지와 무등산까지 한눈에 들어오는 탁 트인 조망은 물론 월드컵경기장, 염주체육관, 서구문화센터, 청소년수련원 등 타 지역 대비 청소년을 위한 문화복지시설이 풍부하다.
이와 함께 서광주세무서, 서광주전화국 등 관공서가 근접해 있고 월드컵경기장 내 롯데마트가 입점 예정이며, 120타석 규모 골프연습장, 헬스클럽 등을 갖춘 월드컵우일레포츠타운이 들어서게 된다. 또 단지에서 10분 거리의 광덕중•고, 서석중•고, 화정중, 화정초, 염주초, 백일초교 등이 밀집 광주지역 최고 명문 학군도 큰 장점이다.
아파트단지는 길목마다 자연의 숨결이 살아있는 조깅코스와 아파트를 둘러싼 87만평의 자연녹지와 산책로는 주민의 건강과 정을 나눌 수 있는 테마파크로 조성될 예정이며, 실내는 주거예술의 명품을 지향한 고품격 친환경 소재 인테리어 마감재를 사용 최고급 라이프스타일을 누릴 수 있다. 휴대폰이나 인터넷을 통한 가스, 보일러, 전등 등 집안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시스템과 주차장, 엘리베이터 등 보이지 않는 곳까지 안전사고 예방 방범시스템, 세대별 디지털도어록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입주는 2007년 예정이며 중도금 이자 후불제를 적용 입주자의 부담을 최소화 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대주건설 관계자는 “화정동 대주파크빌은 교육, 교통, 생활편의시설의 3박자가 조화를 이룬 광주의 마지막 노른자위이며 웰빙시대에 발맞춰 최고급 마감재를 사용 주거명품의 아파트를 지향한다”며 “단지가 46평형부터 66평형대의 대형만으로 이뤄진 점도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이며, 무엇보다도 87만평의 중앙공원의 대자연을 입주자들에게 선물하는 것 같이 느껴져 더욱 기분이 좋다”라고 말했다.
6월중 서구 화정동 구, 제2시청사 옆에 모델하우스를 오픈하며 방문객 및 청약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푸짐한 선물을 제공하는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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