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써너스빌 리젠시
[ 2005/03/12 - 조회:11,736]
“중랑구에서 다시 재현되는 한일써너스빌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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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전 중랑구에서 높은 청약률을 기록하며 주상복합 돌풍을 일으켰던 '써너스빌'이 이번에 그 보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주상복합「한일써너스빌 리젠시」로 분양된다.
이마트 상봉점 주차장부지를 포함해 대지면적 2,500여평에 아파트 32, 33, 40평형 274세대와 오피스텔 24평형 220세대 총494세대의 최고 28층 대규모로 「한일써너스빌 리젠시」가 들어선다.
「한일써너스빌 리젠시」가 세간의 주목을 받는 점은 기존의 '써너스빌' 보다 교통, 생활, 설계, 프리미엄에서 보다 업그레이드 되었다는 사실이다. 우선 중앙선 복선화로 2005년 말 완공예정인 망우역이 도보로 3분 거리에 있으며, 2009년에 중앙선과 지하철 7호선의 환승역인 신상봉역이 신설되면 기존 지하철 7호선 상봉역과 함께 트리플 역세권을 형성하게 되어 향후 높은 프리미엄이 예상된다.
「한일써너스빌 리젠시」바로 옆에는 대형할인점 E마트가 접해 있으며, 코스트코와 우림시장 등의 편의시설들이 인접해 있어 편리하고 여유로운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또한 「한일써너스빌 리젠시」는 그 주변을 둘러싼 용마산과 아차산, 2006년 완공을 앞둔 4만평의 대규모 소풍공원으로 자연의 쾌적한 환경까지 두루 갖춘 최적의 주거지란 평가를 받고 있다.
설계면에서는 중랑구에서 흔히 볼 수 없는 4개의 초고층 타워형으로 발코니 난간을 강화유리로 처리하여 깔끔하고 고급스런 외관이 돋보인다. 뿐만 아니라 최고급 인테리어와 실속있게 짜여진 수납공간으로 주상복합의 차원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켰다.
상봉 '써너스빌'은 2001년 분양 당시 중랑구 일대 부동산시장에서 '써너스빌' 붐을 일으켰으며 현재 1억원이 넘는 프리미엄으로 중랑구를 대표하는 아파트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그리고 이제 상봉 '써너스빌'보다 교통, 편의시설, 설계, 투자여건이 모두 업그레이드되어 「한일써너스빌 리젠시」란 이름으로 다시 찾아올 예정이다. '써너스빌'의 명성을 이어 중랑구의 랜드마크가 될 「한일써너스빌 리젠시」에 벌써부터 투자자들과 부동산 전문가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서울시내 마지막 주거형 오피스텔로 공급되어지는 「한일써너스빌 리젠시」의 주거형 오피스텔은 방2개, 거실1개 구성의 24평으로 72%의 높은 전용률, 40% 중도금무이자 조건으로 공급되어진다.
아파트 분양가는 평당 900만원 초반대, 오피스텔은 평당 600만원 후반대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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