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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8/13 - 조회:7,992]
오산타워는 세마역 바로 앞에 위치하여 이용이 편리하고 유동인구가 집중되어 투자가치 또한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 오산시 세교동 600-2번지에 건립되는 오산타워는 금광기업이 시공하며 지하4층에서 지상 9층으로 지어지는 오피스텔이다.
인근 북오산IC(서수원-오산간 고속도로)와, 국도우회도로, 세마역(경부선 1호선)을 이용하면 수도권 및 주변 오산 가장산업단지, 화성 동탄산업단지로 이동이 편리하여 세교신도시 내에서도 새로운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50,000(계획인구)여명의 세교신도시에서 최초로 공급되는 오피스텔 오산타워는 층고가 3.9m로 소형평형임에도 탁트인 공간으로 개방감이 좋으며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특히 품격 있는 마감재와 빌트인 풀옵션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인근에 중미체육공원, 분수대광장, 물향기수목원 등 역세권은 물론 쾌적한 자연환경까지 누릴 수 있어 젊은층 유동인구가 많다.
무엇보다도 초기 투자비용 부담이 적은 27.63㎡, 26.37㎡ 2개 타입 75실 소형 오피스텔로 예금, 주식 등 무엇과 비교해도 안전하고 실속 있다.
세교신도시 입주가 완료되어 오산의 새로운 중심지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전화: 031-377-9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