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차동시분양 투자등급 공개
[부동산뱅크 2005/03/03 - 조회:5,251]
서울 동시분양 아파트 평당 분양가가 지난 2003년 11차 동시분양 이후 처음으로 1,000만 원 이하로 떨어졌다. 이번 2차 동시분양의 평균 평당 분양가는 950만 원 선. 우남건설의 노원구 월계동 32평형 평당 분양가는 725만 원이며 자선종합건설의 은평구 응암동 32평형은 949만 원이다. 이번 동시분양에서 금강종합건설의 동작구 사당동 31평형은 1,077만 원으로 평당 분양가가 가장 높다. 단지 세 곳 모두 소형단지들이라 청약자들의 마음을 움직일지는 미지수.
서울 2차동시분양은 오는 7일 무주택 1순위와 1순위 청약을 시작으로 9일까지 접수한다
부동산뱅크 리서치센터 김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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