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선택
[ 2011/12/09 - 조회:18,254]
* 신대림 벽산블루밍 12월 9일 오픈, 15일 청약 1순위 접수
* 트리플 역세권으로 서울의 중심업무지구로의 편리한 이동
* 대림 1, 2, 3구역 재건축 개발 및 신길뉴타운, 영등포 뉴타운 개발 호재 기대감
* 영등포, 여의도 생활권역 및 근거리 교육환경
벽산건설이 영등포구 대림동 929-56번지의 대림 1주택재건축 구역에 ‘신대림 벽산블루밍’ 239세대를 선보인다. 신대림 벽산블루밍은 59㎡~114㎡(전용면적 기준) 총 239세대이며 소비자들에게 가장 인기가 높은 84㎡~114㎡ 중심으로 177세대가 일반에 분양할 예정이다.
신대림 벽산블루밍이 들어서는 대림동 지역은 최근 5년간 신규 공급 아파트가 없어 신규 아파트에 대한 잠재 수요가 그 어느 곳 보다 높은 곳이다. 대림동은 강남, 여의도, 마포, 영등포, 구로/가산디지털단지 등 서울을 대표하는 중심업무지구로의 접근이 지하철로 30분 이내에 가능한 서울의 특급 교통 요지이다. 최근 부동산114가 조사한 2011년 하반기 아파트 선호요인 조사에 따르면 아파트 구입시 1순위 고려 사항이 교통여건이었던 점을 보면 지하철의 이용 편의성은 소비자에게 큰 메리트임이 분명하다.
신대림 벽산블루밍은 지하철 2,7호선 대림역, 구로디지털단지역 및 7호선 신풍역을 도보 10분 이내의 거리에서 모두 누릴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의 편리함을 자랑한다.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강남권과 도심권으로 쾌적하고 편리하게 출퇴근 할 수 있는 우수한 교통환경을 확보하였다는 장점이 있다. 뿐만 아니라 2018년 완공 예정인 신안산선(안산~서울역) 대림삼거리 역(가칭)이 단지 인근에 들어설 예정으로 수도권 서남부지역으로의 대중교통 접근성도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시흥대로와 남부순환로, 서부간선도로와 인접해 있어 차량을 이용한 여의도, 강남 뿐만 아니라 인천, 안양 등으로 진출입이 용이한 편리한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신대림 벽산블루밍은 서울디지털산업단지(구로디지털단지, 가산디지털단지)가 직선거리로 각 1~2Km 이내에 위치하고 있어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하고 있다는 장점이 있다. 13만6천여명(2011.5월 기준)의 입주 근로자들은 지역 상권 활성화 뿐만 아니라 주택 시장에도 큰 활력소로 작용하고 있다.
대림동 지역은 서울의 중심 업무 지구로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하고 있지만 그동안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으로 인식되었다. 하지만 대림1구역에 이어 대림 2, 3 구역의 순차적 개발로 향후 지역 개발에 대한 기대심리가 한층 더 높아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영등포 뉴타운과 신길 재정비촉진지구와 연계하여 해당 사업 완료시 새롭게 태어날 대림동에 대한 지역 개발 프리미엄 또한 높은 곳으로 향후 미래가치까지 갖춘 지역이다.
신대림 벽산블루밍은 일반분양 세대의 86%가 84㎡로 중소형 위주로 공급예정이며, 지상에 차량이 없는 공원형 APT로 구성하여 안전성과 쾌적성을 확보하였다. 신대림초교 및 대림중이 단지에 인접해 있어 통학로 안정성도 확보하였다. 또한 42만㎡ 규모의 보라매 공원이 인접해 있어 편리하게 공원 산책을 즐길 수 있다. 단지 인근으로 이마트, 롯데마트의 대형 마트 뿐만 아니라 전통 재래시장(우리시장, 대림시장)도 위치하고 있어 주부들의 장보기 편리성도 뛰어나다. 또한 단지 인근으로 강남성심병원, 대림성모병원 등 의료 시설과 신도림테크노마트, 디큐브시티,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등 다양한 유통, 생활 편의 시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탁월한 교통 환경에 획기적인 미래 개발까지 갖춘 신대림 벽산블루밍은 대림동을 대표하는 새로운 랜드마크 아파트로 손색이 없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1,400만원선으로 인근에 최근 5년간 신규 공급한 아파트가 부재한 상황에서 첨단 시설을 갖춘 신규 아파트로서 합리적인 가격이다. 또한 서울 중심 업무 지구로 30분 이내 접근이 가능한 입지적 여건을 고려하면 여타 지역과 비교해도, 미래 가치를 고려했을 때도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평가 받는다.
신대림 벽산블루밍 모델하우스는 사당역 7분 출구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12월 9일 오픈이다. 청약 일정은 12월 14일 특별공급, 12월 15일(목)부터 1순위 접수를 시작하여 19일까지 청약 접수를 진행하며 계약 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새해가 오기 전 내집마련을 계획하는 소비자라면 눈여겨 볼 만하다.
분양문의 02)582-84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