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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0/04 - 조회:8,897]
이제는 서부산권이다. 블루칩 단지를 주목하라!
율리역 벽산블루밍 모델하우스 오픈
- 율리역 초 역세권 위치, 59㎡~84㎡ 총 589세대
- 화명신도시 생활권 도보 5분 이내 이용 가능
- 금정산, 화명강변공원, 화명공립수목원 등 풍부한 자연 환경
- 부산지역 가격상승이 가장 높은 북구, 사상구 등 서부산권 핵심 지역
- 탁월한 입지, 인기 면적, 저렴한 분양가 단지 높은 인기
- 주목받는 서부산권의 중심 지역 화명신도시 생활 프리미엄을 그대로
부산 분양 시장이 다시 뜨겁게 달아 오르고 있다. 올 상반기 전국 분양 시장을 이끌었던 부산 시장이 여름 휴가철 숨 고르기를 마치고 본격적인 가을 분양 시장에 돌입했다. 이번달 1일에 문을 연 다대롯데캐슬블루의 경우 1순위에서 최고 19.47대 1, 평균 10.36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보이면서 식지 않은 분양 열기를 보였다.
중소형 면적을 중심으로 상대적으로 저렴한 분양가에 좋은 입지 여건을 갖춘 분양 단지들의 인기가 점점 더 높아져만 가고 있는 것이다. 하반기 첫 분양을 한 다대롯데캐슬블루와 올 상반기 부산에서 성공적으로 분양한 더샵 센터포레, 명륜아이파크, 해운대 힐스테이트 위브등은 입지 뿐만 아니라 브랜드, 면적, 가격 등 주요 요소가 뛰어난 단지들이다. 주변의 아파트 시세와 비교해 소비자들이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의 적정한 분양가와 인기가 높은 중소형 면적을 중심으로 소비자에게 꾸준한 인기를 끌었다고 할 수 있다.
벽산건설이 10월 7일 오픈 예정인 ‘율리역 벽산블루밍’이 바로 이런 흐름을 이어갈 차세대 대표 단지이다.
율리역 벽산블루밍은 지하철 2호선 율리역에 바로 인접한 초 역세권 단지로 북구 금곡동 금곡2구역 재개발 단지이다. 실 소비자들에게 가장 인기가 높은 59㎡, 84㎡(전용면적 기준) 중소형 2개 면적으로만 구성되었으며 총 589가구 대단지이다.
서부산권을 대표하는 주거지인 화명신도시의 생활프리미엄을 그대로 누릴 수 있는 노른자위 단지라는 입지 이점이 있다. 단지 앞이 지하철 2호선 율리역이며 금곡대로에 접해 있어 시내외로의 교통이 편리하다. 특히 생활측면에서 단지 인근으로 신금초, 금명중, 금곡고(2011년 수능 성적 북구 1위)의 우수한 교육 환경과 함께 롯데마트, 하나로마트 등 다양한 생활 편의 시설 이용 측면에서도 편리하다. 여기에 “단지 내 차량을 최소화한 친환경 아파트” 컨셉의 그린 프리미엄으로서 단지 인근으로 금정산과 낙동강의 화명 생태 공원 등 배산임수의 쾌적한 자연 환경과 어우러져 있다.
무엇보다 율리역 벽산블루밍은 화명신도시 생활권으로 서부산권의 블루칩인 화명신도시의 프리미엄을 모두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것이다. 서부산권의 대표 주거지역으로서 화명신도시의 교통, 학군, 주거 편의 시설 등을 그대로 누릴 뿐만 아니라 단지 인근으로 금정산과 화명 생태 공원등 쾌적한 자연환경에 더해져 향후 가격 상승의 기대감 또한 높다고 할 수 있다.
율리역 벽산블루밍 주택전시관은 지하철 교대역 옆(구. 송월타올 부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10월 7일 모델하우스 오픈 예정이다.
분양문의 051)504-08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