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선택
[ 2009/12/17 - 조회:2,840]
경제자유구역의 아파트 분양가 상한제가 이르면 내년초 폐지될 전망이다. 기획재정부는 대외경제정책장관회의에서 '대외경제정책 추진전략(2010~2012)'을 확정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경제자유구역 외국인 투자 활성화를 목적으로 내년 초까지 아파트 분양가 상한제를 폐지키로 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 청라•영종지역은 지난 2007년 4월부터 분양가 상한제가 시행되었으며, 분양가 상한제 시행이후 분양가를 낮추는 일등 공신으로 인정받았으나 상한제 폐지가 전망되는 내년초부터는 분양가 상승이 불가피 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상한제 적용 전 A사의 경우 평균 평당 1,450만원대였고 상한제 적용 후 분양한 단지의 경우 1,090만원대였다. 따라서 현시점에서 청라지구 분양에 관심자라면 청라지구 초입에 위치한 평당 1,030만원대의 3,331세대 대단지인 신현 e-편한세상•하늘채에 관심을 가져볼만 하다.
<인천 신현 e-편한세상•하늘채 실제 전경>
■ 다양한 개발호재의 최고의 입지와 도보역세권 최상의 교통환경
인천 신현 e편한세상•하늘채는 입체복합도시인 루원시티와 경제자유구역인 청라지구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 최고의 브랜드와 입지조건을 갖춘 인천의 랜드마크 아파트이다. 인천지하철 2호선은 인천 서구 검단•오류~주안~인천대공원을 잇는 경철선으로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2014년까지 건설될 예정이다. 신현 e편한세상•하늘채는 인천지하철 2호선 가정오거리역(가칭)과 콜롬비아공원역(가칭)을 단지에서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서인천IC와도 바로 인접 거리에 있어서 경인고속국도 직선화(서인천IC~청라지구 2013년 완공예정) 공사가 완료되면 서울과의 접근성이 용이해지며 제2외곽순환도로 및 경인 아라뱃길 등의 개발계획으로 교통환경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특히 서인천IC의 경우 서울과 청라를 직접 연결하는 경유지가 되어 그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 2009년 입지단지 중 전국최대 규모인 3,331가구
인천 신현 e편한세상•하늘채는 총 단지규모가 3,331가구로 2009년에 입주하는 아파트단지 중 전국최대규모를 자랑한다. 지상 16~33층 아파트 36개 동이 들어서 있어 멀리서도 한눈에 들어오는 이 지역의 랜드마크가 되고 있다.
■ 친환경 에너지를 고려한 건강아파트
인천 신현 e편한세상•하늘채는 지역난방시스템을 갖춘 태양광이나 풍력을 이용 할 수 있는 자체 발전시설이 설치되어 있어 에너지 저감 효과와 함께 환경보호까지 돋보이는 아파트 단지이다 대형평형은 전 가구가 정남향으로 배치되어 있고, 맞통풍이 가능한 판상형 구조로 되어 있어 청라지구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건강함과 쾌적함을 입주민에게 제공한다.
■ 청라보다 실속 있고 저렴한 대형평형 잔여세대 특별분양
올해 청라지구에서 분양된 단지들은 계약금이 분양금액의 10%(3천만원)이상이어서 투자자들의 초기 부담금이 적지 않았다. 중도금(분양가의 60%)도 대부분 이자후불제가 적용, 입주시점이 오면 잔금 외에도 추가로 부담해야 하는 비용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또한 분양권전매 제한으로 단기 환금성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 반면에 신현 e편한세상•하늘채는 이 같은 수요자들의 고민을 한꺼번에 해결하고 있어 수요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전용면적 기준 156㎡, 170㎡ 잔여세대에 주어지는 가격 혜택이 파격적이다.
계약금은 정액제(156㎡ 2000만원, 170㎡ 2500만원)이며 중도금 10%, DTI 미적용으로 잔금대출은 최대 60%까지이며 계약즉시 전매가 가능하다. 또한 잔금선납할인(입주기간내 잔금완납시 최대 연8%) 혜택이 주어져 기존 분양가에서 최대 1억7백만원까지 저렴하게 분양 받을 수 있다. 외부샷시도 무상으로 제공된다.
<견본주택 위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