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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2/15 - 조회:912]
16일 1순위 청약 접수를 시작하는 남양건설의 ‘별내신도시 남양휴튼’ 견본주택에는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연일 많은 인파가 몰리고 있다.
지난 5일 문을 연 별내신도시 남양휴튼 견본주택에는 주말동안 무려 3만여 명의 인파가 집중적으로 몰려들면서 발 디딜 틈 없이 북새통을 이뤘다. 평일에도 꾸준히 방문객이 늘고 있어 방문객 수는 별내지구 내에서 최고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기대된다.
‘별내신도시 남양휴튼’은 총 644세대에 101㎡, 116㎡, 128㎡, 135㎡ 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하 2층 ~지상 26층 규모로 지어진다.
외곽순환도로를 이용해 도심 및 강남까지 약 30분대로 연결되고, 경춘선 복선전철 별내역, 지하철 8호선 별내~암사 연장이 예정되어 있어 교통환경도 뛰어나다. 단지 앞엔 수변공원으로 조성되는 덕송천, 용암천이 흘러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하며, 별내역 중심상업지구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별내신도시 내에서도 최고의 생활환경을 갖추고 있다.
특히 남양휴튼은 국내 최초로 아파트 현관에 소형 세면대를 설치하는 아이클린 시스템을 적용해 외출 후 집안에 들어서기 전에 현관에서 손을 깨끗이 씻을 수 있도록 하였다.
양도세는 5년간 한시적으로 100% 면제되며,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고, 계약 1년 후 전매가 가능하다. DTI 미적용 아파트라 중도금 대출부담도 적다.
견본주택은 교문사거리에 위치에 있다
분양문의 1588-5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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