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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0/16 - 조회:2,010]
일부 미계약 잔여 세대 선착순 분양중
서울 서남부권을 대표하는 신흥 주거단지 고척동..
영등포 교정시설 이전과 돔 구장 건설... 탁월한 미래가치
벽산건설이 구로구 고척동에 위치한 고척동 벽산블루밍 중 일부 미계약 세대를 선착순 분양 중이다.
고척동 벽산블루밍은 서울시가 추진중인 서남권 르네상스 개발 계획의 최대 수혜지인 구로구에 중심에 위치하고 있다. 단지 인근으로 추진중인 재개발 사업이 마무리 되면 새로운 고품격 주거공간으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특히 개봉역 인근 영등포 교정시설 부지(10만652㎡)일원으로 한국토지공사가 주거, 상업, 문화 업무가 어우러진 최첨단 복합 개발 단지로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 최초의 돔 구장이 고척동에 들어서면서 야구장 인근 5만 7,261㎡ 부지에 공연, 극장, 문화센터, 가족공원 등 다양한 문화 체육 시설이 들어서면서 문화, 체육의 메카로서의 스포츠, 문화콤플렉스 센터로 조성될 계획이다.
총 339세대인 고척동 벽산블루밍은 59㎡~145㎡의 일반분양 147세대 중 현재 5% 정도의 미계약 세대에 대해 선착순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3.3㎡당 평균 분양가가 1,380만원대로서 분양가의 50% 무이자 제공과 발코니 확장 및 샤시가 무료 제공되는 등 최근 서울에서 분양한 단지들에서 찾아보기 힘든 파격적인 계약조건이 제공된다.
분양문의 : 02-2618-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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