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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9/28 - 조회:753]
올해로 창립 70주년을 맞이한 대림산업이 고객에게 다가가는 다양한 문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대림산업 e-편한세상은 2006년에 이어 올 2009년에 NCSI(국가고객만족도) 1위를 수상하여 고객만족 선도기업으로의 위상을 드러냈다. 고객가치 향상과 브랜드 제고를 위해 더욱 노력하고자 9월 29일과 10월 6일 오렌지 뮤지컬데이 『젊음의 행진』를 통해 문화와 예술 활동을 고객과 함께 한다고 밝혔다.
대림산업의 오렌지뮤지컬데이는 세계 4대 뮤지컬 작품과 우리의 순수창작 우수작품을 함께 선보이고 있다. 지난 07,08년에는 세계 4대 뮤지컬 중 「미스사이공」,「캐츠」를 고객과 함께하였으며 2009년에는 세계 속에 한국을 심는 「난타」공연을 매월 실시하였다. 올해 여름에는「형제는 용감했다」의 우수 창작뮤지컬을 서울,부산,대구 고객과 함께하였다.
9월 29일에 열리는『젊음의 행진』은 한국순수창작뮤지컬로서, 뮤지컬 전용극장 코엑스아티움에서 열린다. 한국에서 제작되고 공연되는 창작 뮤지컬으로 한국인 고유의 정서를 세밀하게 반영한 연출과 높은 작품성과 완성도를 가진 작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젊음의 행진』공연에 당첨된 한 e-편한세상 고객은 “오렌지뮤지컬데이를 통해서 격조높은 문화예술을 누리게 되어 무척 기쁘다. 특히 이번 공연은 한국에서 직접 제작한 뮤지컬이라 더욱 큰 관심이 가며 고객감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려는 e-편한세상의 진심이 느껴진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대림산업 이연수 고객만족팀장은 ‘e-편한세상이 제공하는 문화예술행사를 통해 고객과 커뮤니케이션하면서 고객가치를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며 고객이 진심으로 만족하는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칠 것을 약속하였다.
대림산업 e-편한세상은 오는 10월말에도 세계 4대 뮤지컬의 하나인 『오페라의 유령』으로 고객을 찾아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