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선택
[부동산뱅크 2009/09/07 - 조회:23,946]
특히 ‘고척동 벽산블루밍’은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을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최근 DTI 규제로 기존 아파트 투자가 어려워진데다 서울 서남권에 개발훈풍이 불기 시작하면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
분양아파트의 경우 DTI규제를 적용 받지 않아 기존 아파트보다 대출이 자유롭다. 또 서울 서남권 르네상스 최대 수혜지로 개봉역 인근 영등포 구치소 부지가 ‘주거∙상업∙문화∙업무’ 등을 한꺼번에 처리할 수 있는 최첨단 복합 개발 단지로 개발되는데다 인근 고척동 운동장은 돔구장 건설과 함께 스포츠, 문화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여기에 고척동, 오류동, 구로동 등 주변 지역이 재개발, 재건축 사업 등으로 주거환경이 개선될 계획인데다 신도림, 구로역 역세권 개발 등으로 도로, 공원, 문화, 복지시설 등 인프라도 확충될 계획으로 앞으로 발전가능성이 높다.
교통여건도 좋은 편이다. 단지 앞으로 버스정류장이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쉬운데다 지하철2호선 양천구청역도 인접해 있다. 또 강서로와 경인로, 남부순환로 등을 통해 여의도 및 강남권 접근성도 뛰어나다.
교육여건으로는 단지 맞은편에 덕의초가 있어 어린 아이들 통학환경도 좋고, 고척중, 경인고, 목동고 등도 인접해 있다. 또 단지 내 녹지가 전체면적에 15%나 차지하는데다 주차장도 지하에 위치해 주거환경이 좋다.
단지 내부도 대부분 판상형으로 이뤄져 있어 채광이나 통풍이 좋고, 전용 114㎡는 플랫슬라브 구조로 내부 평면구조를 수요자들의 취향에 맞게 변경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최상층은 거실 천정을 높여 채광율을 풍부하게 해 펜트하우스 느낌이 들도록 설계했다.
모델하우스는 오류동 동부제강 교차로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다.
분양문의 02) 2618-2600
<부동산뱅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