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선택
[ 2009/09/03 - 조회:1,399]
중앙건설은 양천구 신정동에 최고급아파트를 2년 전 분양가 그대로 파격적인 조건으로 잔여물량을 분양을 하고 있다.
눈여겨 볼 것들은 7,000만원 프리미엄 보장제와 더불어 각종 세제혜택이 포함돼 약 1억 2,000만원의 할인 혜택이다. 거기에 신규분양계약자들과는 달리 계약금 5%에 중도금무이자, 거기에 발코니 무상확장까지, 실 혜택이 약 1억 7,000만원까지 주어진다.
* 최대 1억 7천만원 할인효과 *
- 취.등록세 75% 면제( 한시적 정부시책 )
- 중도금 무이자
- 계약금 5%
- 시스템 에어콘 무상시공( 안방+거실 )
- 발코니무상 확장
- 고급 수입 명품마감제 무상 시공
1, 목동학군을 가지고 있는 아파트
교육을 중시하는 강남, 서초, 송파와 더불어 학생자녀를 둔 학모님들이 관심을 가지고 찾는 곳이 양천구 목동이다.좋은평가를 받고있는 신목중,월촌중,신서중,한가람고,진명여고,목동고(양천여고), 강서고,개일고 등이 있으며 특목고 진학률이 전국1위에 달하는 교육열이 높은 지역이니 만큼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2, 양천구청역 차량기지 계발의 따른 수혜지역
양천구과 서울메트로는 차량기지 부지 14만7288㎡(구 4만4554평) 전체를 인공부지로 조성해 그 위해 잔디구장 등의 주민 체육시설과 극장ㆍ공연장 등의 문화시설, 그리고 대규모 쇼핑몰까지 함께 만들기로 의견을 모았으며, 서울 서남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사업지와 가까운 목동13단지, 11단지, 신정7동, 신정6동 등이 우선적으로 수혜를 볼 전망이다.
3, 신월~신정동~목동중심축~당산역" 경전철 노선 확충에 따른 호재
이번에 확정된 목동선(10.87km) 등 7개 노선은 총 5조2281억을 투입하며 재정여건을 고려, 2009년부터 2017년까지 9년간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신월~당산 경전철사업이 완공 될 경우 서울시 대표적 대중교통 취약지역인 남부순환로 주변 신월·신정지역 대중교통 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또 상습정체지역인 목동중심지구 및 목동아파트지역의 교통정체 현상이 해소돼 양천구 동서간의 균형발전이 이루어짐으로써 양천구가 명실 공히 서울 서남권의 중심도시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4, 중대형 아파트 희소성에 따른 미래가치 투자상품
단지내에 분양중인 중대형 평형대는 인근지역내 수요자 대비하여 중대형 평형대의 비율이 저조한 편이다 최근 부동산시장의 침체기에서 바닥이라는 여론이 일부 형성되면서 대형평형대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향 후 부동산시장이 활성화 된다면 대형평형대의 희소가치가 최고의 메리트가 될것으로 전망이 된다.
5, 파격적인 계약조건으로 공급
국내 최대금액인 최대 7,000만원을 프리미엄으로 보장을 한다는 것과 계약금 정액제, 중도금 무이자 등은 사실상 분양가의 할인효과 인 것이다.(자료원: ㈜중앙건설)
“양천중앙하이츠”는 목동 마지막 부지에 들어서는 프리미엄 아파트로 향후 그 가치가 더욱 더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문의전화 : 02-2061-35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