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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12 - 조회:4,397]
서남부 르네상스의 최대 수혜지.
신흥 주거단지로 새로이 각광받고 있는 구로구 고척동.
벽산건설은 서울시 구로구 고척동에 구로 고척 벽산 블루밍을 8월말 분양할 예정이다. 구로 고척 벽산 블루밍은 최근 서울시가 발표한 서남권 르네상스 계획의 최대 수혜지로 손꼽히는 구로구에서도 신흥 주거지역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고척동에 들어선다. 구로구 고척 3구역 재개발 사업으로 총 339세대 중 8월말 일반분양 분 147세대를 공급할 계획이다.
공급 면적은 80㎡~145㎡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단지 인근 영등포구치소가 이전하면서 생태공원이 조성될 예정으로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단지 지하철 2호선 양천구청역과 1호선 개봉역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다양한 생활편의 시설이 인접해 있다.
그동안 저평가 되었던 서남부권 최대 수혜지로 각광 받고 있으며 계약 후 즉시 전매가 가능하기 때문에 실수요자와 함께 투자자들도 눈여겨 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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