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온천동 벽산 아스타
[ 2004/12/10 - 조회:5,470]
고품격 주거문화의 새로운 중심이 됩니다!
온천장역과 명륜동역 사이 중앙로 변을 따라,
부산을 대표하는 초고층 주거단지가 조성됩니다.
서울 도곡동에 비견되는 부산 최고급 주거단지의 중심으로서,
온천동의 미래가치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건축규모 : 지하4층~ 지상52층, 3개동 총 648세대
- 평 형 : 33평~99평
- 용적률/건폐율 : 약980% / 약59%
- 견본주택 : 12월 11일 오픈
- 분양문의 : 051) 555-8355
[동아일보]
벽산건설이 국내에서 가장 높은 아파트를 부산에 짓는다.
정종득(丁鍾得·사진) 벽산건설 사장은 3일 기자와 만나 “부산 동래구 온천동에 52층짜리 국내 최고층 아파트 ‘아스타’를 착공했으며, 이달 말경 분양한다”고 밝혔다.
일반 빌딩과 비슷한 철골구조를 주로 사용하는 주상복합아파트를 포함하면 서울 양천구 목동 현대하이페리온과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 3차가 69층으로 최고층이지만, 철근콘크리트를 주로 쓴 주거전용 아파트 중에는 강남구 삼성동의 아이파크(46층)가 가장 높았다.
정 사장은 “타워팰리스의 입주민 관리회사인 ‘타워개발’이 관리를 맡았다”며 “곧 ‘부산의 타워팰리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스타는 33∼99평형, 648가구로 이뤄져 있으며 평당 분양가는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분양가 중 가장 높은 1000만원선. 클럽하우스, 실내 골프장, 사우나룸이 들어 설 예정이다.
조인직기자 cij1999@donga.com
출처 : 동아일보-2004년 11월 3일
벽산 아스타 특장점
■ 랜드마크
대한민국 최고층(52층) 프리미엄 아파트로서 부산의 랜드마크가 됩니다.
-금정산과 구월산, 금강공원 등의 사계절 조망권 확보로 자연과 더욱 가까워 집니다.
■ 커뮤니티
-Lobby lounge, Guest room(50F), Club house(50F)로 차별화 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Golf, GYM.(체련장), Sauna로 건강까지 고려하였습니다.
■ 설계
-입주민의 Life Style에 맞춰 리모델링과 가변이 용이합니다.
-친환경 자재와 첨단 주거시스템으로 더욱 안전합니다.
-권위 있는 미국의 전문 설계회사 T.T 社의 내진 설계로 진도 6의 지진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하였습니다.
■ 단지
-아스타를 중심으로 고급 주거 벨트가 형성됩니다.
-미래지향적 주거 공간으로 ONE STOP SERVICE를 제공합니다.
-전 세대를 남향으로 배치하고, 2~3면 개방형 입체 구조로 넓은 개방감과 높은 서비스 면적을 확보하였습니다.
■ 교통.교육
-더블 역세권(지하철 1호선 온천장역, 명륜동역)으로 교통이 편리합니다.
-'부산의 명문 5학군'의 중심으로 교육환경이 탁월합니다.
견본주택 위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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