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선택
[ 2009/03/10 - 조회:1,323]
147㎡ (구 44평형) 잔여세대 조건 파격 완화
강북권 4개 뉴타운의 중심에 위치한 종암2차 SK VIEW가 81㎡ 를 초기 분양완료하고, 147.82㎡ (구.44평) 잔여세대를 특별조건으로 선착순 분양한다. 분양 조건은 4층 이하 중도금 무이자, 5층이상 중도금 이자 후불제로 조건에 따라 약 2천만원 내외의 가격 할인 효과를 볼 수 있다. 분양가는 3.3㎡ 당 1,325 만원 ~ 1,563 만원으로 주변 시세가 이를 상외 하는 1600~1800만원선으로 가격 형성이 되어 있어 가격적인 메리트도 충분하다. 현재 대출은 40%로 투기지역 해제이후 추가 대출에 대한 협의를 진행중이다.
강북지역의 '저평가된 우량주'
전통적으로 아파트의 가치 평가의 기준은 교통여건, 브랜드, 배후수요, 개발계획등을 꼽을 수 있는데, 종암2차 SK VIEW는 이를 모두 충족한다고 볼 수 있다.
교통 여건은 내부순환로와 북부간선도로를 이용해 동서남북 사통팔달 소통이 가능하고, 도보 10분이내 6호선 월곡역과 4호선 길음역등을 이용이 가능하고, 분당선 연장선인 동북선 경전철 종암역(가칭)이 도보 1분거리내 위치하고 있어 트리플 역세권'의 아파트로 거듭나것으로 기대감이 크다.
사업지에 마주한 미아균형발전촉진지구는 길음, 미아, 장위, 이문.휘경 등 4개 뉴타운지역의 경제활성화를 위하여 상업·업무시설이 어울어진 서울 강북지역의 중심 역할을 목표로 개발이 한창이어서. 향후 완성시 개발가치를 충분하게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규모 강북 주거 중심지로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이마트, CGV , 고려대학교안암병원, 중앙병원 등 다양한 주거 편의시설이 형성되어있고, 예전 드림랜드를 개발하는 북서울 꿈의숲이 올해 말 완공예정으로 강북의 허브역할을 하게 되며, 대형 쇼핑몰등이 추가로 완공예정이어서 주거 여건은 더욱더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평형 확장수요자 주목할 필요
최근 다양한 규제 부양 정책의 일환인 양도세 한시적 면제로 인하여 수도권의 미분양 물량에 대한 관심이 이어져 경기활성화에는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고분양가 논란에 따른 미분양과 가격 폭락에 따른 양도차익 발생가능성이 낮은점, 한시적 면제로 인한 5년 이내 분양권 소진물량 투매 우려등을 감안할때 내집마련과 갈아타기 시기를 고민하는 수요자들은 시장 추이와 정부 정책변화를 감안하여 구매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한 부동산 업체 K씨는 "지금같은 시기에는 수요가 튼튼한 서울지역중 주거 인프라 구축되어 있고 다양한 개발호재가 맞물린 미분양 단지를 찾아보는것도 현명한 투자법" 이라고 전하면서 종부세등의 보유세 완화정책과 최근 고려되고 있는 서울지역의 양도세 완화정책등을 감안할 때 자금력이 있는 수요자라면 지금이 평형 확장의 적기라 볼 수 있다.
종암 2차 SK VIEW 분양관계자는 "최근 분양 조건변경과 관련하여 , 비교적 합리적인 분양가와 다양한 개발 호재 덕분에 불황에도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이며, 꾸준히 계약진행이 이뤄지고 있다"라는 설명이다.
종암 2차 SK VIEW 는 성북구 종암동 95-2번지 위치로 지하 2층~지상 20층 6개동 규모로 총 393가구이며 넓은 동간거리와 100% 지하주차장에 높은 조경면적을 적용 하여, 지상전체가 공원을 연상케 하였고, 남향배치로 인한 조망. 체광권을 최대 확보할 수 있도록 했고. 2007,2008년 연속 GOOD DESIGN 아파트로 선정된 SK 건설이 심혈을 기울여서 시공 향후 강북권에서 지역을 대표하는 '꽃미남 아파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입주는 2010년 말 예정이고, 견본주택은 강남구 역삼동 강남주택문화관 내에 위치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