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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1/21 - 조회:1,801]
e-편한세상 새해에도 제6회 오렌지아트스쿨로 고객과 함께…
홈페이지 연중 문화행사로 뮤지컬 ‘난타’도 실시
2009년 새해, 기축년을 맞아 기업들의 고객가치 창출을 위한 대림산업 e-편한세상의 CRM 활동들이 다시 기지개를 펴고 있다. 2005년 이후 Orange Day를 활발히 실시하고 있는 e-편한세상은 겨울방학을 맞이한 고객자녀 200여명을 대상으로 1월 20일(화)부터 23일(금)까지 4일간 Orange Art School과 홈페이지 연중 문화행사인 뮤지컬 ‘난타’로 고객들을 찾아가고 있다.
Orange Art School은 현재 대림미술관(종로구 통의동 소재)에서 진행 중인 사진展 [주명덕 사진I - 도시정경]과 연계하여 전시관람과 함께 실제 도시풍경을 담아보는 활동, 그리고 무용교실 등 아이들의 창의력을 키워 줄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Orange Art School은 미래의 주역이 될 어린 자녀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e-편한세상만의 차별화된 문화 워크샵으로 방학을 맞아 자녀와 함께 참석한 부모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e-편한세상은 지속적으로 ‘문화와 예술이 있는 쉼’을 고객들에게 경험하도록 하고 있다. e-편한세상 홈페이지 회원들을 대상으로 성남아트센터에서 마티네 음악회를 2008년까지 2년 동안 선보여왔고, 올해부터는 뮤지컬 ‘난타’를 2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전용관에서 연중 문화행사로 실시할 예정이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비록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2009년도 변함 없이 e-편한세상 Orange Day를 서울을 비롯한 각 권역 별로 진행할 것이며, 고객가치 향상을 위해 지속적이고 더 활발한 CRM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새해 벽두부터 시작된 기업들의 활발한 고객가치 활동과 고객감동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은 추운 겨울 고객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e-편한세상 홈페이지 www.daelim-apt.co.kr을 참고.
[그림1. 오렌지 아트스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