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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1/14 - 조회:1,258]
꿈에그린(www.dreamapt.co.kr) 사이트가 새옷으로 갈아입었다. 전체적인 회색의 톤의 고급스러움은 유지면서, 밝고 심플한 느낌을 강조됐다. 기존 꿈에그린 사이트를 오픈한지 3년만의 변화다.
또 하나의 변화는 고객들의 ‘참여’를 통해 고객들과 소통의 가능성을 열었다는 점이다. 분양 정보외에 재미와 이벤트 요소를 담은 ‘드림컬쳐’에서는 고객참여의 메뉴들이 가득하다.
언제 어느곳에서든 원하는 메뉴로 쉽고 빠르게 이동이 가능한 플래쉬 기반의 메뉴구성, 여기에 포인트제도, 태그로 찾기, 빠른단지찾기 등은 고객의 입장을 배려한 기술적인 변화라 할 수 있다.
또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개인정보도용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주민번호 없이도 사이트 이용이 가능한 I-pin 기술을 처음으로 도입했다.
한화건설은 앞으로도 새롭게 달라진 꿈에그린 사이트를 통해 고객과 소통의 기회를 늘려간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