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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2/05 - 조회:7,358]
12월 10일 1순위 청약 개시!
교통 및 개발 가치 등으로 앞서가는-돈암 코아루 더 클래식
▶모델하우스 방문의 뜨거운 열기가 청약 열기로 이어질 듯
▶특화설계, 시스템 및 테마공원 등으로 빛나는 고품격 주거명작
▶돈암 재건축,재개발의 중심 등 최고의 입지에 들어서는 아파트
▶분양권 전매 등 각종 투자 조건에서도 탁월하게 앞서가는 아파트
100% 지하주차장 설계 등 특화설계
한국토지신탁이 서울 성북구 돈암동에 ‘돈암 코아루 더 클래식’ 총 192세대를 분양한다. 109.83㎡(64세대), 110.61㎡(32세대), 153.58㎡(32세대), 160.52㎡(31세대), 173.05㎡(33세대)로 구성되는 이 아파트는 서울 도심권에서 잘 갖추어진 교통, 개발가치 등을 모두 누릴 수 있다는 점이 돋보이며 특화설계, 테마파크, 시스템에서도 큰 강점을 보유하고 있는 아파트이다.
이 아파트의 분양일정을 보면 특별공급 12월 9일(화), 1순위 청약 12월 10일(수), 2순위 청약 12월 11일(목), 3순위 청약 12월 12일(금)이며 당첨자 발표는 12월 18일(목), 계약은 12월 22일(월)부터 24일(수)까지 3일간 실시될 예정이다.
특히 이 아파트는 100% 지하주차장 설계로 지상에 차가 없어 그만큼 더 넓은 녹지 및 휴식공간을 확보하고 있다는 강점이 있다. 또한 전세대 남향 중심 설계로 입주자께 더 건강하고 쾌적한 삶을 제공한다.
다양한 테마파크로 더 여유있는 생활 약속
돈암 코아루 더 클래식의 가치는 단지 내 테마파크에서도 확인된다. 입주민의 여유로운 생활을 위한 중앙광장, 어린이를 위한 놀이터, 대화와 사색을 위한 휴게공원, 아름다운 정자를 중심으로 만든 그린가든 등 풍성한 녹지와 휴식공간 속에서 더 큰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웰빙 명품 아파트라 할 만하다.
개발가치에 더블역세권의 교통특권까지
약 2,000여세대의 돈암, 정릉 재개발/재건축 지구의 개발혜택을 함께 누리는 아파트이자 인근의 1만여 초대형 주거타운의 중심으로서 뉴타운 이상 가는 미래가치를 기대할 수 있는 투자명품 아파트이다.
그리고 길음, 미아 뉴타운보다 앞에서 광화문, 종로 등 서울 도심을 더 가까이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길음, 미아 뉴타운의 생활 인프라를 공유함으로써 그 미래 프리미엄 또한 높은 투자명품 아파트이다.
한편 이 아파트는 성신여대입구역(4호선)은 물론 10월31일 착공한 경전철 아리랑고개역과 함께하는 더블 역세권이라는 점에서 가치가 매우 높다.
북한산과 인접해 있어 쾌적성에서도 도심에 보기 드문 웰빙 아파트라고 여겨진다.
또한 정덕초등학교, 홍대부속중고 및 성신여대, 한성대, 고려대 등이 인접한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등이 인접으로 편리한 생활환경을 갖추고 있다. 영화의 거리, 대학로, 창경궁 등과 함께하는 고품격 문화생활도 누릴 수 있다.
그밖에 투자가치 면에서도 분양권 전매가능. 중도금 무이자(1,2회(30%) 무이자/3,4회(30%) 이자후불제), 2010년 2월 입주 예정 등 큰 혜택이 있다.
따라서 새로운 주거 및 투자처를 기다렸던 분이라면 돈암 코아루 더 클래식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입지는 물론 교통가치가 뛰어날 뿐만 아니라 개발로 인한 미래가치, 투자조건 또한 우수하여 정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문가들 모두 입을 모으고 있기 때문이다.
<분양문의 : 02-3676-2000> 분양정보 자세히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