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선택
[ 2008/11/13 - 조회:3,322]
포 시니어스, 용산에서 만나는 도심형 실버타운“하이원빌리지”
서울의 중심, 용산에서 만나는 도심형 실버타운
“하이원빌리지” 총 114세대 입주자 모집
“운영”을 기반으로 한 영구입주형 실버타운 확정.. 2009년 3월 입주예정
■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 2가 55번지, 지하 4층 ~ 지상 10층 규모의 실버타운
■ 73.65㎡ ~ 193.85㎡ 5가지 타입으로 총 114세대로 구성
■ 입주금은 3.3㎡당 1,000~1,400만원의 입주 보증금과 월 생활비 납부하는 시스템으로 운영
■ 오는 2009년 3월 입주예정
■ 분양형이 아닌 영구입주방식을 고수, 입주보증금 영구히 변동 없이 안심하고 거주가능
입주 후 사정에 의하여 퇴소시에도 거주년수에 따라 100% 보증금 반환 가능
■ 다양한 사회복지분야에서의 오랜 경험과 복지 마인드를 지닌 원불교 재단이 공급주체
실버타운 개발 및 전문 운영사 포 시니어스㈜에서 책임 운영관리
실버타운 전문운영사 포 시니어스㈜는 서울 용산구 한강로 도심에 영구입주형 실버타운 ‘하이원빌리지’ 분양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입주자 모집에 들어갔다.
용산 도심 재개발지구 내에 있는 하이원빌리지는 서울 용산구 한강로 2가 55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 4층 ~ 지상 10층 73.65㎡ ~ 193.85㎡ 5가지 타입 총 114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중앙대학교의료원, 원광대학교 산본병원과 진료협약을 맺고 대지 3,400㎡, 연면적 15,623㎡ 규모로 내년 2009년 3월 입주를 앞두고 있다.
용산 하이원빌리지가 기존 실버타운과 구분되는 특징은 서울 중심부의 용산민족공원에 인접해 있다는 지역적인 특징과 더불어 특화된 서비스의 기능이 대폭 강화되었다는 점이다.
또한 기존분양방식이 분양 후 퇴거 시 본인이 직접 매각을 책임져야 하며, 1세대 1주택의 면제를 받을 수 없고, 운영 부실 시 책임을 물을 수 없는 데에 반해 용산 하이원빌리지는 영구입주형 노인복지주택으로 기존의 단점을 보완한 실버타운이다.
따라서 입주보증금은 영구히 변동이 없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으며, 입주 후 사정에 의하여 퇴소하는 경우에도 거주년수에 따라 100% 보증금 반환이 가능하다.
요즘같이 부동산이 불안한 시대에 양도세, 상속세 등 복잡한 세금을 피할 수 있고, 원금(보증금)을 확실히 보장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입주 보증금은 3.3㎡당 1,000~1,400만원선으로 입주자의 편의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며, 생활비는 1인 기준으로 95만원이고 부부가 입주할 경우 2인 기준으로 147만원의 월 생활비를 납부하는 방식이다.
(*생활비에는 식사서비스, 청소 등의 생활서비스, 재활, 물리치료 등 의료서비스와 운동치료 등을 통한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붙박이장, 냉장고, 세탁기 등이 빌트인으로 제공된다. 또한 사우나, 독서실, 당구장, 컴퓨터실, 헬스클럽 이용도 포함된다.)
한편, 하이원빌리지 김진동 대표이사에 따르면 “(재)원불교는 폭넓고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복지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고 그동안 대중적인 많은 신뢰를 쌓아왔다. 실버타운 하이원빌리지는 이러한 경험과 신뢰를 바탕으로 어르신들을 공도자 숭배정신으로 정성을 다해 모시겠다.” 고 밝혔다.
용산 하이원빌리지 운영사인 포 시니어스㈜ 이계현 대표이사 또한 “용산은 서울의 도심 재개발 지역이며, 강남과 강북 접근성이 뛰어나 수요자들에게 높은 선호도를 보이고 있는 곳이다. 더불어 입주 후에는 생활적인 부분에서 모든 서비스를 제공 받을뿐더러 가사노동에서 벗어날 수 있고, 건강관리도 지속적으로 관리 받을 수 있어 윤택한 노후생활을 할 수 있다” 고 말했다.
입주문의는 02-790-3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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